자랑스럽게 국제 축전에서 공연한 팀들과 어린이 무용팀
박방자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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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09:31
나이와 전혀 관계없이 젊음이들과 보조을 마추면서 열심을 다하고잇다.
중도 하차는 아니간만 못하리라~~라는 고언을 명심, 비지땀을 흘리면서 '08년도 국제 행사는 막을 내렸다. 장차 큰 몫을 할 어린이들의 공연은 (5명) 열찬 갈채를받았고 특히 한국 엄마들과 미국 아빠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협조하시는 모습은 더욱 아름답다. 다문화 행사에서도 저희들과 함께 봉사하는 모습을볼때 여러 한인 동포 가정에서도 어린이들을 부지런히 배움터에보내시어 고유 문화를 터득했으면한다. 제가 국민학교시절부터 선교사들을 따라 선교 무용으로 연습했던 내 모습이 이 어린이들을 보면서 재 상기되고 늦게라도 도움을 준다는것에 만족하다. 배움과 기술은 언젠가는 내 재산이되고 무대에 선다는것에 용기와 자긍심을넣어준다. 뉴욕 안영자 후배 무용반 활약을 크게 기대하며......전체사진 2 번째줄 우편에서 2번 박 동문.
선배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