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남가주 총동문회(회장 이현순)는 옥스포드팔래스 호텔에서 9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숙명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동문합창단의 공연과 61년 졸업한 김명애 동문의 디지털 호른 연주가 이어져 참석자들을 감동시켰고,
참석한 동문들에게 숙대 로고가 새겨진 후드티셔츠를 기념품으로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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