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뉴욕 총동문회

허경숙 3 4,250 2012.11.19 21:00
누가 노래를 제일 잘 부르시나요?

Author

Lv.1 허경숙  골드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염영숙 2012.11.25 13:31
누가 노래를 잘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많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 후배 간에 즐거운 한자리 가 되어 기쁘고 ,박영자 언니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ㅎㅎㅎㅎ
안정혜 2012.11.25 17:04
박영자 선배님께서 사회 진행 중이시군요. 뉴욕에서 활동을 많이 하셔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예전에 오하이오주 총동문회에서 만났었지요. 수고 너무 많으세요. 뉴욕동문회가 빛이 납니다. 안정혜후배 드림.
허경숙 2012.11.26 20:54
김선미씨 노래의 끼를 어떻게 감추어 두고 있었어요.항상 동문회때마다 얌전히 앉아 있어서 몰랐지요.총동문회에서 마음껏 발휘해 주고 남편도 처음 나와 동문회를 빛내주어 정말 고마웠어요.뒤에서 백댄싱하는 분들 분위기 좋았구요. 천취자,박영자,고현숙선배님들과 형부님들 총동문회때마다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동문회에 생전 처음 참석하신 이십명선배님 이제 자주 참석하세요.정말성선배님,이효우후배님 항상 동문회를 위해 수고 많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