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뉴욕 총동문회

허경숙 3 4,313 2012.11.19 20:50
각 테이블마다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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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영숙 2012.11.25 13:52
뉴져지 오신분들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어느분이 미인 이신가요?  우리 모두 지요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 아름다워라 라라라라라
허경숙 2012.11.26 21:34
말춤을 다 신나게 추고 있는데 손인덕씨는 앉아서 누가 잘추나 미소로 바라보고 있네요. 염영숙회장님3년동안 동문회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수고 많이 해 주시고 정말성 2013년도 차기 회장님 수고가 많으시겠어요.하지만 모든 동문들이 협조를 잘 해 주시니까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이용순 후배님 회장님들과 같이 찍으면 더 많이 도와 줘야 되요.ㅎㅎㅎ.테이블마다 즐겁고 기쁜 날 입니다.
허경숙 2012.11.27 20:34
누가누가 제일 선배님이신가요?강영선(53가정) 공선증(54음악) 고현숙(56국문)김기수(57경제) 천취자(국문60) 허옥희(60가정) 김순기(61정외) 김수련(61영문) 조성래(63음악) 홍전자(63기악) 김금림(63가정)박영자(64국문) 선배님들 아직도 건강하시고 아름다우십니다. 또 모교 사랑은 누구도 감히 따르질 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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