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뉴욕동문회를 성심 성의껏 이끌어 오신 염영숙 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고 12월을 마지막으로 생일 잔치를 하게 되니 더욱 축하 축하! 전부 신이 났습니다. 샤방 샤방,김선미씨의 신사동 그사람을 부를땐 숙명의 가수 탄생 모두가 환호성,공선증 선생님 에델바이스,청실 홍실,김현미씨 차분한 노래 잘 불러요.숙명 가수 합창단을 결성함이 좋을듯 하오---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가 동문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기쁘고 ,선배님의 구워오신 초코렛 케익.노래와 춤 ,즐거웠읍니다. 12월에 태어나 생일상 한번 받아보지 못한 제가 우리 동문들이 아니었으면 .......진심으로 선 후배 동문님,마니 마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