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 10회 숙명여대 미주총동문회 휴스턴 총회 행사
5월 3일 _ 5월 5일 (금 _ 일)
어제 휴스턴 총회는 성황으로 막이 오르며,
오늘 둘째날 일정이 시작됩니다.
MORNING MUSIC LOUNGIE 연출해주신 심지수 휴스턴 미주총동문회 회장님(영문 87),
그리고 더불어 박유진 동문님(경영 01, 시애틀)의 피아노 연주
또 더불어 김현미 동문님(기악 66, 뉴욕, 피아노티칭) 의 피아노 명랑 깜짝출연으로
격조높은 아침 Breakfast 를 들고 로비에 모이신
미주 숙명인들의 학교제공 SOOKMYUNG LOGO 불루 T - SHIRT 물결이
전날밤 폭우 지나 맑게 개인 푸른하늘 희망 처럼
휴스턴에 밝은, 맑은, 진실된 숙명의 진심을 선물로 남깁니다.
이렇게 숙명인들의 NASA SPACESHIP 전시장 견학 피크닉은
미주 온대륙을 개척한 위대한 미국인들의 우주 개척정신을 바라보며
간혹 움츠려진 우리의 근심어린 어느 마음 한구석도
모두 UP UP AND AWAY....
소풍버스 점심으로 행사본부에서 제공하신 FRESH EGG POTATO 샐러드 빵은
바로 우리의 입맛에 익숙한 엄마표 홈메이드 같아 모두가 SOFT 마음, 마음 안고
휴스턴 CRUISE SETTLEMENT 정취의
LANDMARK 쇼핑상가거리의 TEXAS 건물풍치를
맘껏 누리는 푸른 숙명로고 SOOKMYUNG GIRLS .... 아름답습니다.
발길 멈추어 찾아든 COFFEE ICECREAM HOUSE..
TEXAS COFFEE 물맛을 COFFEE 에 담아 기억하렵니다.
나누어먹는 ICECREAM... FRIENDLY ..SOOKMYUNG GIRLS PROMENADE..
새벽까지 쏟아진 비를 멈추게 한, 화창한 휴스턴 봄볕이 피크닉 내내 SOOKMYUNG BLUES 를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어두운 밤 흑암의 기, 부정의 기운을 떨쳐내고 탄생한 새벽의 맑은 정기와 같은
우리 숙명여자대학교 교육이념 그대로
미주숙명인이 되어서도 변함없기로 작정하여 거짓없는 진실된 삶을 위해 정진해 살아오시며,
이제 드디어 HONORARY.. 자격을 갖추신 진정하신 숙명인들께 헌정하는
모교 강정애 총장님 주관, 졸업후 + 50년 명예졸업식 CEREMONY 에 어서 가야할 시간입니다.
WONDERFUL SOOKMYUNG !
글 사진 : 뉴욕동문회장
# 3 HONORARY 50 YEAR CEREMONY NIGHT* 글 사진이 곧이어 이어집니다.
휴스턴 미주총동문회 총회 행사를 소개하는 SPACE 를 홈페이지 이용자들께 협조부탁드립니다.
(Mme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