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50주년 학위 수여식에 참석하신 선배님들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천국가시는 날까지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저희들도 이렇게 아름다운 인생의 시간이 올 것을 기도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먼 곳에서 총장님과 한국 총동문회장님, 부회장님,
대외협력처장님과 발전협력팀 부장님, 과장님의 참석으로 우리 숙명여대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바쁜 이민생활에도 제9대 라스베가스 미주 총동문회장님과 임원님들의 수고로 귀한 만남의 시간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느 곳에서 살든지 우리 모두는 숙명을 사랑하는 동문들이십니다. 우리 모두가 세계적인 명문대학, 숙명여대를 향하여 한마음으로 사랑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개인적으로 제9대 라스베가스 미주 총동문회에서 찍으신 사진들이 있으시면(한국, 미주), 자유게시판에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탁받은 사진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사진이 때로는 좌우상하가 안되는 사진들도 있음을 양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사진을 보내신 후, 제가 시간이 되는 대로 조금 기다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카톡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미주총동문회 웹사이트가 존재한다는 것, 참으로 귀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벌써 저도 12년 정도 웹사이트와 친구가 되었나봅니다.
수고를 많이해 주시는 김 최고관리자님께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미주에 있는 각주에서 서로 얼굴과 얼굴을 대하며
힘든 이민생활속에서도 우리 숙명을 매일 생각하며 대화하며 살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서로 사랑하고 서로 위로하고 서로 베푸는
아름다운 숙명의 얼굴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바쁘시지만 우리 모두가 자주 웹사이트방문 부탁드립니다.
신정희(75)후배님, 김명화(74)후배님, 이효우(76)후배님, 모두 우리 숙명여자대학교 발전을 위하여 항상 수고하십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직접 만나보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강정애총장님과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아서 아름다운 시간에
만날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필라델피아에서 안정혜(72)선배 드림.
모교 숙명여대 미주총동문회의 대향연, 그리고 숙명인들의 아름다운 우정을 확인하며, 2017 제 9 회 라스베가스 미주총동문회 총회가
김영숙 미주총동문회장님과 L V 지회 동문님들의 헌신으로 성공적으로 막을 내림에, 행사에 참석한 뉴욕동문회는 감동과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우기, 모교 강정애 총장님을 비롯하신 학교 발전협력처장님과 부서 책임자님들 그리고 모교 총동문회의 정순옥 총동문회장님을 비롯하신 회장단께서 미주숙명인들과 함께 하신 3 일 간의 경사 잔치날 동안, 이 행사에 참석하신 뉴욕동문님들도 큰 기쁨이셨습니다.
미주총동문회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오며, WONDERFUL SOOKMYUNG ! - 뉴욕동문회장 이효우 드립니다.
저희들도 이렇게 아름다운 인생의 시간이 올 것을 기도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먼 곳에서 총장님과 한국 총동문회장님, 부회장님,
대외협력처장님과 발전협력팀 부장님, 과장님의 참석으로 우리 숙명여대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바쁜 이민생활에도 제9대 라스베가스 미주 총동문회장님과 임원님들의 수고로 귀한 만남의 시간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느 곳에서 살든지 우리 모두는 숙명을 사랑하는 동문들이십니다. 우리 모두가 세계적인 명문대학, 숙명여대를 향하여 한마음으로 사랑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받은 사진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사진이 때로는 좌우상하가 안되는 사진들도 있음을 양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사진을 보내신 후, 제가 시간이 되는 대로 조금 기다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카톡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다양한 사진들을 올려주셔서 즐거움이 더하네요.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를 많이해 주시는 김 최고관리자님께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미주에 있는 각주에서 서로 얼굴과 얼굴을 대하며
힘든 이민생활속에서도 우리 숙명을 매일 생각하며 대화하며 살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서로 사랑하고 서로 위로하고 서로 베푸는
아름다운 숙명의 얼굴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바쁘시지만 우리 모두가 자주 웹사이트방문 부탁드립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직접 만나보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강정애총장님과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아서 아름다운 시간에
만날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필라델피아에서 안정혜(72)선배 드림.
김영숙 미주총동문회장님과 L V 지회 동문님들의 헌신으로 성공적으로 막을 내림에, 행사에 참석한 뉴욕동문회는 감동과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우기, 모교 강정애 총장님을 비롯하신 학교 발전협력처장님과 부서 책임자님들 그리고 모교 총동문회의 정순옥 총동문회장님을 비롯하신 회장단께서 미주숙명인들과 함께 하신 3 일 간의 경사 잔치날 동안, 이 행사에 참석하신 뉴욕동문님들도 큰 기쁨이셨습니다.
미주총동문회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오며, WONDERFUL SOOKMYUNG ! - 뉴욕동문회장 이효우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