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있다는 희망을 안겨주는...

감초 0 4,242 2007.01.11 21:24
뉴욕 무용단을 인도하신 안영자 후배님께서 보내주신 자선무용테입을 보면서 저의 가슴이 아주 뭉쿨했음니다. 이유는 건강한 육체를지닌 사람들도 무용을 포기하는데 장애인들께 희망과,용기와 인내심을 주시면서 끝까지 가르치신 그 아름다운 마음씨를 주님은 다~~기억하시고 하늘 상 내려주실줄 믿음니다. 한 사람의 영혼과 생명이 얼마나 중요하온데 우리는 주위를 보살피고있는지.... 인생의 허무함과 희망을잃고 헤메는 형제자매는 없을까.....사랑하는 후배님, 그리스도 안에서 진심으로 사랑하며 아가페의 사랑을 나누는 후배님을 존경함니다. 언제 만나서 밤 깊도록 아름다운 이야기 나눌수있으면 함니다. 부디건강하시어 계속 무용으로써 선교하시는 숙명인이되시길 바람니다. 공휴일동안 아들집에갔다가 의미있게 "수화" 율동 찬양 강습을 받고왔음니다. 주님께 찬양과 율동으로써 함께 영광을 드리니 더욱 아름다웠음니다. 사랑하는 선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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