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숙명인의 밤

reporter 10 4,755 2007.11.2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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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 2007.11.21 20:59
  제 컴은 먹통입니다.어찌하오리까?
reporter 2007.11.21 23:41
  echo님, 이젠 잘 보이시나요??  새로 동문회에 나오신 분들의 자기소개가 재미있군요..참석해 주신 선배님 후배님들...감사합니다~~~허경숙회장님,염영숙부회장님 정재연총무님 겸 사회자로 수고 많이 하셨어요...
김도윤 2007.11.22 16:33
  아주 재미 있게 놀고 계시는 광경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뉴욕에 살고 있었으면 한자리를 치지하고 즐거운 시간을 같이 했을것을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소리 없이 또 한해가 저물어 가는 이때 숙명 동문님들 아무 쪼록 건강 하시고 즐겁고 기쁜 크리스마스 와 새해를 맞이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 합니다
echo 2007.11.23 17:09
  새로 소개한 동문님들 매월 모임에 꼭 나오시기 바라며 만날수록 정이 새록새록 생기지요.노래하시는 분들 어쩜 그렇게 노래를 잘하시는지 부럽고요 한 교문을 나왔다는게 이민온 뉴욕속에서도 어쩌다 만나도 언제나 그립고 반가운 언니,동생이군요.즐거운 시간이었어요.내년엔 올해를 경험으로 더욱 많은 인원과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미도록 노력하겠고 많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hn Young Ja 2007.11.24 00:29
  고유가 시기에 알뜰살뜰 지혜로움이 돋보이는 모임이 되도록 애쓰신 회장단께 감사드림니다.
더욱 단결되고 더욱 아름다운 숙명인이 됩시다. 숙명 화이팅!!!!!!!!!!.
이옥희 2007.11.30 12:12
  안녕하세요? 추수감사절에 아이들이 다녀 가느라 좀 바빠서 이제야 들어 왔습니다. 그날 처음으로 동창회 연말 모임에 다녀 와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다시금 청파언덕을 오르 내리며 옛 생각도 했었어요. 많은 세월을 지나 이젠 숙명인의 이름 아래 세상 속에서 본이 되는 삶을 살아 가시는 선배님들, 씩씩하게 열심히 사는 모습이 역력한 아름다운 후배님들, 오랜 사모 끝에 만난 자리, 제겐 감동이었습니다. 준비하시느라 수고 하신 선배님들, 특히 처음으로 나타난(?) 저희 불문과 생들을 환대해 주신 모든 동문님들께 감사를 드려요. 좀 더 자주 뵙고 인사도 드리고 좋은 소식도 나누며 살기를 원합니다. 겨울이 갈팡질팡하고 있지만 그 따스한 햇살 가슴에 안고 주 안에서 나날이 승리하시기를 빕니다.... 
pigeon 2007.11.30 12:34
  새로나오신 후배님들께서  이번 모임에 나오셔서 정말 반가웠고요...,앞으로 동문회가 더 젊고 활기 차게 운영 될것 같은 예감이예요.. ... 가수 처럼 노래도 잘 들 하시고, 재주꾼후배님들....앞으로 매달 만나십시다~~~
박방자 2007.12.03 23:52
  휴~~~ 이제서야 찾았음니다. 안 영자 후배님의 무용솜씨 최고이네요. 여러동문님들께서는 한잔?안하셔도 그리 노래들을 잘 부르시나요? ㅎㅎㅎ 회장님을 위시하여 수고 많이들하셨는데 숙명 사위님들은 어데들 가셨나요??  청파식구들만의 모임도 아름답지요. 닥아오는 성탄절, 말씀안에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매일 즐겁고 보람차게 보내세요. 행복은 내 자신이 만드는것이지요.사랑함니다.
안정혜 2007.12.12 17:46
  너무 재미있습니다. 3중창 노래솜씨 특히 눈에 들어오네요 공선생님께서도 참석하셨군요 즐거운 크리스마스파티 겸 동문회 준비하시느라 많이 애쓰셨습니다. 안영자님의 무용은 언제나 빠질 수 없는 행사중에 행사입니다. 뉴욕 동문님들 !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성탄과 희망에 넘치는 2008년도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박방자 2007.12.18 08:45
  정혜후배님, 뉴욕 방문하실때 그곳 동문 모임있는 날을 참작하시어 함께 즐기시고 삶의 이야기도 함께 나누세요. 참, 반가워들할껌니다. 제 안부도 대신나누시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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