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하여 일 하는가...

박방자 1 3,212 2008.04.14 23:39
더구나 은퇴후.... 누구에겐가 기쁨을 앉겨줄려고 조건없이 무조건 주는 아가페의 사랑이기에 더욱 기쁘다. 60 평생 첯 집이라고 기뻐하는 멕시칸 계통의 Diana 의 순진한 웃음은 아름답다. Wal-mart 에서 일하면서 짬"히 300 시간(집에 당선될려면 요구되는 사항중에 한가지) 의 자원봉사까지 겸한 여인에게 집이 당첨돠었다.미국장로교교단에서 2009년 또 한채의 집을 짖기위하여 5월부터 5만불 목적 기금모금운동에도 적극참여하며 한인사회와교인들께도 장려하는 의미로 선물로주문한 Habitat Logo T-shirts를 한인참여자들께 선물하고있다. 누구를 위하여 하는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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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방자 2008.04.15 00:01
  모자 쓴 박 동문 부부와 한인교회 장로님부부 그리고 미국 은퇴 목사님 자원봉자와 직원 감독하에 보통 아침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일주에 1번정도 교대하여 20 여명이 일하며 주로 못박고/ 재료 날라주고 /페인트/뒷 청소를한다. 점심시간에 살짝?쉴때면 아휴~~~ 다리가 시큼? ㅉㅉㅉ  그래도 피곤치아니하며 기쁘다. 누구를 위한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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