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소나기가 이어지는 계절의 한 가운데에서
모두가 대자연에 필요하다면 우리는 즐거이 만끽하렵니다.
지난 달 '한국대학총연'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에서
참 숙명인의 적극적인 참여정신과 열정의 이미지를
다시 한번 드높혀주신 숙명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영선 교수님(의류 53) 께서
숙명팀의 리더로서 18 홀을 완주하시며,
후배들에게 매사의 적극적인 열성의 숙명인의 본보기를 보여주시며
하루를 온전히 '숙명'에 봉사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의 전율을 느낍니다.
뉴욕동문님들 모두가 강영선 고문님의 총명하신
리더십을 배우며 건강해지겠습니다.
건강한 숙명인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신 숙명팀 : 8 명
강영선 고문(의류 53)
김자연(국문 63) 정순자(국문 65) 정희숙(경영 74/ 전 미시건 지회장) 부부
이효우(불문 76) 정재연(생물 90)
오랫만에 참석동문님 : 우금숙 동문님(의류 72)
더욱 소녀같으신 젊음의 포스로 방문해주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플로리다 여행에서 환하신 미소 안고 돌아오신 김순기 동문님(정외 61) 께,
WELCOME HOME !
즐거운 여행이야기를 기대합니다.
이달의 생신동문 : 김명희 동문님(상학 66)
생신 축하드립니다.
김명희 동문께서 환하신 미소와 정성으로 마련하신 푹신한 흑미땅콩떡,
이효우 동문의 사과향 가득한 과일반,
동문님들의 활짝 열린 동문애 마음 그리고 장미꽃다발....
매우 아름다운 생신잔치 순간 입니다.
김명희 동문님의 생신잔치 후의 여흥시간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아름다운 숙명뉴욕인들의 젊음으로 가득찹니다.
김현미 골프 친교 부장께서 선창하시는 프로급 아름다운 음색 메아리 속에,
손에 손잡고서 ...
참석동문 : 21 명
언제 *** 7 월 14 일, 2016 년. 목요일. 12 : 00 PM
어디서 * 금강산, FLUSHING
글쓴이 : 이효우. 불문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