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S !*
남가주 총동문회 주최, 모교 창학 110 주년 기념 연주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황선혜 총장님을 비롯하신 남가주 숙명인들의 모교사랑의 클라이막스를 뉴욕에서도 진정으로 느끼게 되는 이 훌륭한 연주회 현장소식으로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이 더욱 커집니다. 또한 L A 동문회를 비롯하신 모든 남가주 총동문회 동문님들의 단합과 화함으로 이루신 이 멋있는 감동의 연주회는 모든 미주 숙명인들의 영광입니다. 감사드리오며... 뉴욕동문회장 이효우 드립니다.
꿈같은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정말 저희를 황홀하게 했던 연주회였습니다. 윌셔연합감리교회가 그토록 자리가 없을정도로 꽉찬 연주회를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애쓰셨던 많은 선후배님들 그리고 먼길을 와준 후배님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특히 노래를 하고 싶은 저희들을 끌어주시고 함께 해주셨던 성악가 선후배님들 노혜숙지휘자님, 이미선 반주자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감동이 계속 이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선후배님들의 황홀한 음악회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특별히 수고하신 이현순 후배(숙명여대, 진명여중고) 회장님 이하 모두 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연주회를 마치게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미선 반주자님과 창학 110주년 때 만났고, 또 함께 했던 후배님들의 얼굴들이 특히 많이 보이네요. 오랫만에 황선혜 총장님도 얼굴을 대할 수 있어 더욱 기쁩니다. 우리 숙명의 음악인들의 아름다운 연주 모습은 예전 학생때 모습그대로 입니다. 출연자님들 모두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남가주 총동문회 주최, 모교 창학 110 주년 기념 연주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황선혜 총장님을 비롯하신 남가주 숙명인들의 모교사랑의 클라이막스를 뉴욕에서도 진정으로 느끼게 되는 이 훌륭한 연주회 현장소식으로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이 더욱 커집니다. 또한 L A 동문회를 비롯하신 모든 남가주 총동문회 동문님들의 단합과 화함으로 이루신 이 멋있는 감동의 연주회는 모든 미주 숙명인들의 영광입니다. 감사드리오며... 뉴욕동문회장 이효우 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감동이 계속 이어지기를 소원합니다.
남가주 동문회장 이현순
[필라델피아 지회장 안정혜 드림] (72 기악과 졸업) 2016.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