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이런 일들을 잘 감당했슴니다.
감사한것은 우리 나라와 우리들에게 자유를 주기위하여 이들은 희생을했슴니다. 18살 ?? 정도 나이에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가 어데있는지도 모를때 징병을 당하여 온 가족/친구들을 멀리하고 싸움에서 희생하신 한국참전용사들께 진심을 다하여 이번 행사를 성대히 마치게됨을 주님께 우선감사드림니다.
특히 동문 숙대 음대 피아노 전공하신 김애현 13년후배님과 선배된 박 방자('64년 졸 상학) 함께 연습하고~~남편은 한인회 회장/저의 남편은 준비위원장~~계속 피아노 연주하시느라 수고가많았고~~250여명께 기념선물 Mug 도 서투른 솜씨로 디자인된것을 LA. 최헌자 후배님 소개로 주문했고~~
소리만 우렁찬 깽가리같은 사람이 되기보다 은혜에 보답한다는 의미였는데 주님이 기쁘게 받으셨길 기원하며~~총영사님께서 직접 전화주시어 이번 행사한것을 한국 홍보부에서 사용하게 cd를보내달라하시어 황송했으며 제작중임. 한인회 준비위원진들과 기도하면서 3개월둥안 준비하는 동안 부부가 티걱티걱 몇번 싸웠는가~~ㅎㅎ
빈 자리에 모자와 빈 의자들은 아직도 포로된 장병들과 감옥/무소식 장명들(POW/MIA) 을 상징하는 기도식을 마치고 식사후 플로그램을 담당했으며 일부만 우선 올려붐니다.
Here is more pictures~~ Have a wonderful and very profitalbes day. love bj,yang
Im like a little moth...attracted to light. gotta have chandelier shot
When did i get hired??참전때 사진을 수집하여 문정희 아가씨께서 비디오를 제작했어요.
POW/MIA 사랑하는 아들 딸들 언제 자리에 앉을까~~
박 동문 미국국가 부를때 ~~~Oh say can you see~~ 수십년간 몇년 연습했는데~~
얼굴에 손 대고있는 박동문 아드님(휴스톤)과 따님도 LA에서 참석하여 사진사 역활과 2세로써 참전용사의 특별 요청으로 감사의 뜻 전함.
Consel General, Republic of Korea 손영호 총영사님과 USA MEDCOM Chief Coley/뒷쪽에 양재헌 공군대령/ Flight surgeon(동문남편)/ 옆 (red t-shirt 신문기자)
TAPS 음악이 눈시울을 적셨슴니다.언제 포로된 장병들을 만날수있을까?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모자도 한국서 구입해왔지요.
박 동문이 아리랑의 의미와 노래를 지도하고,특히 60년때 유행였던 you are my sunshine etc 재미/폭소 ㅎ
Oscar Cortez..he captured twice..lucky man
mug wraping 교회 하주희 집사님/ 300 포장하시느라 손가락이 아파도 행복했담니다.
조행자 무용단 장구 대북 춤/ 저도 장고팀 제자임니다. ㅎㅎ
.at the end.I went crazy over the balloons...possible photo for painting 끝으로 양재헌 대령께서 하모니카로 "천부여 의지없어서 손들고 옴니다~~see you again.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