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총동문회 셋째날 아침2

허경숙 2 3,173 2011.05.31 22:56
미주 총동문회의 끝남을 아쉬워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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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숙 2011.05.31 23:01
필라델피아에서,또 워싱턴 DC, 많은 인원이 참석해 주셔서 미주 동문회가 성황리에 잘 끝날수 있게 협조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안정혜 2011.06.0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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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는 뉴욕이 가장 친근감이 있어요. 북가주, 남가주계신 동문님들께서는 너무 멀어서 많이 힘드셨지요. 다음을 준비하시는 시카고 미주 총동문회를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신 미주총동문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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