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후배와 선배가 한자리에
허경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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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15:42
한국에서 숙대 교육과 학생 (09학번)4학년으로 올라가는 후배 8명과 인솔교수1명이 뉴욕을 방문했습니다.글로벌 시대에 맞춰 job도 외국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뉴욕에서 고등학교에 근무하시는 선생님을 모시고 세미나도 갖고 현장을 배우기 위해 왔습니다.
금강산에서 뉴욕 동문 6명과 후배들과 함께 식사도 같이하고 모교를 사랑하는 선배들과 숙명의 사태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