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워싱톤 동문들 목요 모임
워싱톤 동문들의 목요모임은 4월19일 목요일 12시에 최원자(식영과68)동문 자택에서 있었읍니다.
11명이 참석하여 손수 정성껏 만드신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갖었읍니다. 뒷뜰에서 기르신
머위나물은 일품이었읍니다. 이어서 모밀국수소스 요리강습이 있었읍니다. 가계에서 파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맞있는 그맞..... 우리만 먹기에는 너무 아쉬웠답니다.
Comments
아네모네
2012.05.03 21:50
워싱톤 동문회는 참 화기애애합니다.누구를 초대하려면 음식만들기,집안치우기 보통 일이 많지 않을텐데 최원자님 수고 많이 하셨군요.머위나물은 아주 어렸을때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씁쓸한 나물인가요?모밀국수 요리강습도 우리 홈페이지에서 나누어 봐요.모두들 미인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