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모금 운동은 서로서로 힘을 합하여~~
계획한 대로 3월 22일 Holy Smoke "사랑의 집" Habitat for Humanity 짖기 모금 운동이 600 여명의 관중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후 1시간 30분 정도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끝났다. 장로교단 20 개 교회와 합동으로 추진한 모금 운동 기금은 2010년 또 한채의 집 짖는 기금으로 사용될것이다. 미국교회 합창 단원특별음악/바이오린 독주/밴드 합주/피아노 독주/특송/그리고 박 동문 부부 합주로 하모니카와 독창을 겸하여 한인 장로교단의 화려한 의상 "사물놀이" 팀 연주는 특별 박수 갈채를 받았다. 박 동문은 장고를 주로하지만 이날은 북을 신나게 두드리었고 연주 마치고 교회 선교부장부부와 팀원들과 함께한사진이다.이날 모금은 $8,500 불로 정도라하며 4월 6일 주최측의 자세한 보고가있겠다. 프로급이 아니더라도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을 실행한 자선 행사이지만 쉬운일은 아니었으나 5월 9일 집 한채 완공식을 앞두고 치룬 큰 행사로 마음이 흐믓하다.
Comments
박방자
2009.03.27 20:51
뉴욕 동문 장고팀들 동문회에 모두 참석하시지요? 제가 좀 알고싶네요. 만일이라면 저도 합주할수있겠나~~~~ㅎㅎ 안영자 후배 무용 장고팀 선생님 요즈음 아주 홈페지에 뜸하신데 어데 가셨나요? 내 오늘 저녘 전화 좀 넣어보아야겠네요.덕분에 제가 장고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박방자
2009.03.27 20:52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수없을까~~욕심도없이 어둔 세상 비추워 온전히 남을 위해살듯이~나의 일생에 꿈이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樗볕?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자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짖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박 동문이 이 찬양을 부근 하모니카 연주에 마추워(프로가아님) 가슴에서 울러나는 곡을 불렀음. 뒷줄에 100여명의 기립박수팀은 미국 합창단원들임. 박 동문 부근 사진이없네요ㅉ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