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뉴욕 총동문회

허경숙 4 4,145 2012.11.19 20:45
11월의 생일 축하와 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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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영숙 2012.11.25 13:55
11월의 생일축하!!!! 홍전자 언니 한국 갔다 오시더니 젊어지셨네요? 혹시 ????
김선미 2012.11.26 10:48
우아하고 품격있는 선배님들~처음 같이한 자리였는데 넘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제 생일도 챙겨주시고요~
항상 수고하시는 염회장님, 사회 보시느라 애쓰신 박영자 선배님,그리고 재주많고 예쁜 후배 정재연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희망찬 내년을 기대합니다!!
허경숙 2012.11.26 21:49
11월생 축하축하,대 선배님이신 강영선님,오래 오래 건강하세요.홍전자언니도 너무 젊어지셔서 비결을 후배한테 가르쳐 주시고 우리의 영원한 작은엄마 명예 숙명인 쯩을 드려야 되겠지요?공선증선생님,김기수,강영선선배님 너무 보기 좋으십니다.
허경숙 2012.11.27 20:29
김명희선배님 뭐가 그렇게 맛있어요? 형부님 다시 "으쓱 으쓱 너무 귀여워"의 무용을 재연 했어야 하는데요---좌순자선배님의 옆자리 누구신가 했더니 처음 나오신 김수련선배님 이시군요.굉장히 수줍음을 타시나 봅니다.열심히 잡수시기 바쁜데 다시 카메라를 주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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