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지부 소식

박 방자 3 7,125 2005.12.15 22:04
지난 12월9일 오레곤주 동문님들 정기 모임에서 김난실 '73년 영문과 동문님께서 재임하여 수고하시게 되었담니다. 김난실 동문님께서는 일찍이 미국에 오시어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시고 특히 모교를 사랑하시어 무명으로 영문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기증하셨었고 현재까지 오레곤주에서 지부장 임무를 다 하셨음니다. 모든 동문들이 3시간 거리이기에 주로 본인이 그곳으로 직접가시어 때로는 하루를 호텔에서 투숙도하신담니다. 드디어 활성화 되어가며 다시 후배님께서 재임하시고 다음엔 다른 후배님이 꼭 맡으신다는 약속?들을 하셨담니다. 4월 미주 총회에서 딱 헌번 뵙고 계속 e-mail 로 저랑 서로 안부를 전하고있지요. 선교에 관심이있으시어 부부께서 2006년계획이 많으심니다. nansil@ispwest.com 으로하세요. 반가워할껌니다.

Comments

reporter 2005.12.16 08:53
  LA, 코로라도 ,콜럼버스 오하이오, 필라델피아.아틀란타 , 루이지아나 , 오레곤동문회 의 소식들을 " www.sookmyungusa.org " 숙명여대 미주 home page 를 통하여 알게 되었군요...앞으로 더 많은 지부의 소식을 올려 주시어 미주에서의 하나의 구심점을 이루고 이곳을 통하여 동문들 서로 가까워지고, 서로 사랑을 나누며 , 지식 문화 음악 정보 등등을 공유 함으로서 이국생활을 하는데에 도움이 되는 싸이트로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늘~ 수고하시는 박방자이사장님! 감사합니다...^^
박 방자 2005.12.17 22:00
  오레곤 지부장 김난실 동문님과 지부에서 기금을 뫃아보내주시어 감사드리며 모교와 미주 총 동문회에 발송했으며  모교에 보고했음니다. 모교 홈페지 www.sookmyung.ac.kr 을 click 하여 모교소식을보시고  http//숙명사랑.kr을 click하시고 미주 소식을 보시면 미주 동문들 기금 현황이 나와있음니다. 본인들께서 직접 확인하시고 모교 발전을 위하여 계속 물심양면 협조와 기도 부탁드림니다.
박 방자 2006.04.17 08:05
  매월 22 일은 "숙명사랑 전화 의 날' 로 모교에서 정하여 아름다운 숙명인들에 유대관계를 지속하고있음니다. 미주,해외 동문님들께서도 내가 먼저 솔선하여 한통에 전화로 우리 숙명인임을 알리시고 통화하셔서 좋은 관계를 맺으십시요. 내가 먼저 한다는 마음으로 말임니다.
그리고  모교 소식,미주 소식을 보실려면 Google 에 "숙명사랑.kr" 을 써 넣으시고 click하면 모든 정보를 볼수있음니다. 그간 기금 모금 상황중에 이사장께 직접보내신것은 이미 다  기록 되어있고 회장께 직접보내신 분들의 내역은 지난 4월 12일 fax. 로 보내셨다 하기에 곧 기재되리라 믿음니다. 이해하시길 바람니다. 미주 총 동문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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