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 활동

황선혜 총장님과 princess 이해경 여사를 모시며..2014 송년의 밤 #4.. 뉴욕동문회

MmeLee 4 3,796 2014.11.06 17:55

♠이해경 공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황선혜 총장님과 모교 최동주 대외발전협력처장님, 서수경 국제교류처장님, 정혜련 대외발전협력팀장님을 환영드립니다.

총장님 수행단 정혜련 대외발전협력팀장님 뉴욕도착일에 숙소근처에서 부터 뉴저지 럿거스 대학의 황선혜 총장님 회의장 까지 모시고 가며,

그동안의 아쉬웠던 대화를 잠시라도 나눌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뉴욕 필라델피아 등에 기습 돌풍 동반 폭우를 시작으로

총장님의 미동부 방문 일정 내내 겨울 맹추위로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럿거스 대학 구내 식당에서 총장님 회의 마치시기를 기다리며 함께 나눈 따뜻한 점심시간에...

미동부 대학들과의 협의 일정으로 하루에도 여러 주를 여행하셔야 되는 초인적 스케줄을 모두 마치시고 뉴욕동문회 방문일정을 시작하시는

총장님과 수행단께 진심으로 환영드립니다. 뉴욕도착하신 저녁에 소빅한 저녁을 대접드리며....

뉴욕동문회 40 년 연말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마치며,

이제 행사의 막을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

_ 뉴욕동문회 회장 이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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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MmeLee 2014.11.07 09:59

총장님 수행하시는 정혜련 발전기금팀장님께서 뉴저지 럿거스 대학의 총장님 스케줄에 맞추어 합류하시는 날, 모셔다 드리는 일로 정혜련 팀장님을 뉴욕에서 다시 뵙게 되니 무척 반갑고 정감도 새롭습니다. 많은 대학들과의 협의로 총장님의 스케줄이 가히 초인적이라 여겨지는 이 번 미 동부지역 대학방문의 큰 성과를 축하드립니다. 펜실베니아, 뉴저지, 뉴욕 거미줄 같은 스케줄을 끝내시고 뉴욕동문회 방문을 위해 다시 뉴욕에 도착하신 총장님과 수행하시는 교내 인사 분들을 맨하탄의 소박한 밥집으로 모심에 매우 좋아하시는 소탈하신 황선혜 총장님과 함께한 행사 전날 저녁의 순간은 귀한 추억으로 남습니다.

수선화 2014.11.09 01:26

<fount color=Purple size =2> 이효우 회장님 큰잔치 주관하시느라고 수고햐셨습니다. 
가능하면 저도 참석을해보려고 노력울해보았지만 그만 시간이 여이치않아 못하였습니다. 
동문님들 모드가 황선혜총장님 이하 정혜련 팀장님 그리고 두분 환영하는 모습이 사진으로만 보아도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MmeLee 2014.11.09 21:39

수선화 님, 숙명사랑1 님 두 분께서도 행사에 함께 해주시는 듯 영광입니다. 저희 뉴욕동문회를 사랑과 애정으로 늘 지켜보아주시는 두 분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효우.

정혜련 2014.11.11 16:03

이효우 회장님, 성공적인 동문 모임을 위해 오랜 기간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무엇보다 바쁘신 와중에 제가 국제미아가 되지 않도록 멀리까지 오셔서 럿거스대학까지 데려다 주신 감사함을 어찌 말로 다할 수 있겠어요. 회장님 덕분에 출장일정 내내 편안하고 보람 있는 일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행사준비를 총괄하는 이효우 회장님을 믿고 응원해 주신 많은 뉴욕지회 원로 선배님들과 동문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숙명동문의 한사람으로서 큰 자부심과 감동을 마음깊이 새기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단지, 함께한 시간이 너무 짧아 못내 아쉽습니다. 뉴욕지회에서 보여 주신 열정과 응원 잊지 않을게요. 이번에 듬뿍 받은 에너지를 모교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사용하겠습니다. 뉴욕지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며, 회장님이하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숙명에서 정혜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