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a Rica여행

echo 5 2,776 2009.02.09 19:52
코스타리카는 해발 1150m에 위치하며 면적은 4959km2입니다.평균가온 20도C의 따뜻한 고원도시로 연중 기온 변화가 거의 없으며 약간 건조하다. 낮에는 햇빛이 강해 덥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며 일교차가 크다.화산과 아름다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 경관이 좋고 전통양식에서 현대식까지 다양한 양식의 건축물,박물관등 문화유산이 많아 최근 관광도시로 각광받고 있으며 커피,사탕수수를 재배한다.

Author

Lv.1 echo  골드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샛별 2009.02.09 21:37
echo  님 사진이 참 아름답고 참 좋습니다  여행기를 올리시면 더 ~더욱 좋겠네요 부탁을 드립니다
민들레 2009.02.10 13:14
아! 재미 있었겠다 . 노랑색우비를 입고 흔들흔들 긴~다리의 끝은 어디일까요...노랑색 우비를 쓰고 나이아가라폭포 속을 배를 타고 물보라를 맞으며 들어갔던 생각이 나네요.코스타리카, 가보고 싶군요
echo 2009.02.10 18:29
맨위의 사진은 화산이 터진 분화구인데 가던날 비가 오고 안개 구름이 많이 껴서 아래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는데 순간적으로 안개가 걷혀 사진을 빨리 찍으라고 재촉하여 겨우 찍을 수 있었지요.
그 근처의 모래나 돌은 전부 시커멓게 타서 까만 모래, 까만 돌이지요. 아직도 밤이면 불이 벌겋게 보이는 활하산이 있다는데 날이 좋지 않아 그 광경은 보질 못했습니다. 한달 전 쯤에도 지진이 크게 난 곳이 있어 그 근처의 폭포를 구경하려고 하다 취소 되었답니다. 그래도 국가 정책으로 자연이 잘 보호되어 있어 관광지로 각광을 받는 것 같습니다.
echo 2009.02.10 19:49
아래에서 네번째 사진은 야외 온천인데 낮에 뙤약볓이 내리쬐면 물도 뜨겁고 온천하기 힘들어서 주로 밤에 하는데 우리는 낮에도 비가 주룩주룩 와서 머리는 식히면서 아래는 뜨듯해서 온천하기 좋은 날이었어요.
폭포처럼 온천물이 쏟아져 내려오는 곳에 서 있으면 자연 맛사지가 되고 스파로 되어 있는 곳도 있고 식힐 수 있는 냉탕도 있고 자기에게 맞는 곳을 찿아 하고 나오면 피부가 매끈매끈 미끄러져요.
echo 2009.02.10 19:54
1세계에서 가장 큰 분화구 중의 하나인 Volcan Poas
2Costa Rica의 유명 관광지
3축복받은 성당인 그레시아 성당
4성당내부 입구에서부터 무릎으로 기어서 앞에까지 가는게 특이함
5저주받은 성당(지으려고 하다 지진이 나서 골조가 어긋나 더이상 짓지를 않고 그대로 방치)
6Baldi온천
7Hanging Bridge(1시간 30분동안 흔들다리를 6개나 지나는데 어질어질, 열대림속의 나무들이 장관)
8Nathional 극장
9시계탑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