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화석 이되였다 아래,위 두 사진은 나무가
화석이 되여 있는 모습이다.
조금 더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모습들이 펼쳐 집니다.
인디안 융단같은 사막풍경이
시작 됐다.
Painted Desert라 불리는 이지역은
태고때부터 쌓이고 쌓이면서 굳어버린 토사층이
융기된후 침식에 의해 깍인 상태가
지질층마다 색갈이 다르기 때문에
일부러 물감을 칠한것 처럼
아름답고 신기하다.
이곳을 지나 포장된 길을 따라 남하하여
공원 중간 부분을 가로 지르는 철로를 건너서 얼마 안가면
Newspaper Rock도 만난다.
이 바위에는 인디어들의 문자와 그림이
수없이 많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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