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이성림 3 4,413 2006.06.19 22:18
홈 페이지가 매우 좋습니다.

노력하시는 분의 공을 생각해 봅니다...누군가가 많은 분을 위해
봉사하고 계시다고 느껴집니다.
그냥 되는 게 없지요...박방자 이사장님께서 홈페이지 주소 알려 주셔서 놀러왔습니다....많은 동문님들께 홍보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속담에  "마음속에 푸른 가지를 품고 있으면
지저귀는 새가 날아와 그곳에 앉는다"고 했는데...미주 동문님들의 놀이터가 되면 좋겠다는 느낌입니다...건강들 하십시요. 

Comments

박 방자 2006.06.20 07:14
  7월6-11 에 미주 루이빌,캔터키에서있는 세계장로교여선교 총회(5-6천여명) 에 한국선교팀이 오시는데 후배 배숙희 목사,선교사(미주총회파견선교사)님께서 인솔하시고 오시니 더욱이 신경을써서 우리 동문님하시는 선교일에 도와드려야 할텐데요... 노력하고 있음니다. 숙명인들이 온 세계에 퍼지어 선교일에 쓰임받는 모습을 보면 "숙명여대는 주님께서 예비하시고,또  주인이신 학교" 라고 저는 믿고있음니다. 모~~두 사랑함니다.
거시기 2006.06.21 08:35
  반갑음니다.
늘 좋은 생각들을하고,타인에게 덕 되는 말만 할려고 힘쓰고 살면 모든것이 화평하고, 마음속에 새들이 돌어와서 재미있게 친구가 되겠음니다. 자주 방문하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pigeon 2006.07.03 10:22
  이성림동문님!! 지저귀는 새가 되시어 푸른 가지를 더욱 푸르고 아늑하게 만들어 주세요...좋은 말씀 많이 올려 주셔서 우리 미주 숙명인들 의 마음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세요...감사합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