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 랜드 여행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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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라는 나라란 24시간무지개를 볼수 있는 나라다?
영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시간 후면 아일랜드 수도 더브린에 도착한다
옜날 원시 시대부터 흘러내려오는 산과 바다가 자연풍경이 그대로 보존되여 있는 나라로 유명한 나라 라고 우리들은 알고 있는 그대로이다
가서 보아야 무슨 말인지를 알수 있다 나는 아들이 약 5년간 아일
서 일을하고 있어서 여러번 가서보기도 했고 또 몇달씩 묵고 있있으면
서 아릴랜드를 약 일주동안 일주도 하면서 그나라의 자연풍경 그리고
아름다은 도시들을 볼때 어느도시에도 허슬하게 버려놓은 집은없고아
주 깼끝하게 단장한 아름다운 건물들만 줄비하게 있는 것을 보면서 경제적으로 아주 부유한 나라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다
말그대로 참으로 아음다운 나라이다 공기는 맑고 바다는 오염되지 않아서 생선은 아주 마음놓고 먹을수 있는 나라라고 하는 것이 정답일것이다
특히 Fish & chip 이 아주 맛나게 만드는 나라이기도 하다
야채는 영국에서 수입을 해온다고 하는 데 아주 깻끝해서 먹기도 기분이좋다 아침에 눈을 뜨고 부두가를 내다 보면 여러척의 화려하고 아주큰 큰유람선 들어왔다가 다음날은 또다른유람선이 2 ~ 3 척이보여 눈을 을 황홀하게 해준다 1년 12달 무더운 날씨나 또 추은날씨는 없지만 아파트 베란다에 들깨를 심어 보았으나 기후관계로 크게 자라나지를 못하는 기후이다
금요일 점심 식사후 며누리와 함께 약 30분달려가는 기차를 타고 달려가려면서 기차 창박으로 역사를 말해는 주는 성 들을때대로보면서(캣술) 생선을 사러간다 금방잡아다가 내려놓는 것을 살수도있고 다양한 바다고기를 볼수도있어서 아주 재미있다 도미과에 속한 바다고기들 색갈도 다양해서 보는 이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기도 한다
주말이 되면 더브린(아일랜드수도) 제일 번화가에는 모든 승용차은행이 금지되여 넓고 화려한길을 마음놓고 활보할수가 있어서 길을 걷는 다기보다는 너무 행복한 시간이라는 것이 맞을 것 같기도 하다
네델란드가 가깝게 있는 나라이기때문에 길가에는네델란드에서 생산한 꽃을 팔고 있는모습도 다른나라에서는 볼수없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수퍼맛겠에 들어가서 먹거리를 사려고 빵가계에 들리면 올리브열매를 큼칙하게 썰어 넣고 만든빵은 먹어모지 않은분들은 상상도 할수 없는 맛나는 빵이 다양하게 있다 우리미국에 사는 사람들이 제일좋와 하는 것은 이태리나 영국이 가깝기 때문에 백화점에 들어가서 물건값을 보면 이태리 영국 물건들이 아주 질도 좋고 미국에 반값이다 그러나 미국상표인 폴로는 값이 갑절이이다
아일랜드 여행기 (2 3 4 5 6) 는 숙명 사랑방에 올렸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평일 더블린 시내모습
세번째 사진은 더블린 시내 Custom House 입니다. 사진이 더 이상은 않올라가지네요....
아일랜드 나라는 자연환경이 깨끗하고 보존도 잘된 아름다운 나라군요
영국에서 독립국을 유지한것을 보면 국민성도 자존심과 근성이있군요
호기심 많은 금수강산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북아아일랜드는 아직 영국의 통치하에 살고 있어서 조금은 내막적으로 복잡한 나라라고 생각이 들어요
기다리다 목도 늘어 나고 눈도 튀어나와서 좀 이상합니당~
가만히 귀를 기울이시면 한국,미주동문 애독자들의 기다림의 아우성이 들리시지요..?
안정혜님은 오랫만에 나오셨군요 반가워요
뉴욕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청해진이라는 횟집이 유명하답니다
안된다면 제가 뉴욕갈때 초대를 하면 나오실수 있는지용? 혹시 뉴욕가서 전화 드리면 잘다녀가세요 하면 어떻게 하지용 뉴욕 코 들은 하도 바쁘시니 대접하기도 좀 힘이들더라구용 ~ ^ㅣ^ ㅎㅎㅎ
역시 명문장입니다 다음호가 기대 만빵입니당~
지난 주말에 뉴욕에 폭우와 강풍이 불어서 곳곳에 전기가 끊기고 집도 부서지고 큰피해가 있었어요
그나마 다행이 우리동네는 인터넷이 3일간 불통됬는데 그동안 2,3탄을 올리셔서 제가 못봤군요
붕어빵님, 정혜님 뉴욕에 오시면 전화주세요
제가 아직 일을 하고 있어서 장담은 못하지만 붕어빵님과 정헤님을 모신다면 영광입니다
꼼장어 잡으러 그물 가지고 바닷가로 달려가지는 못해도 청해진 횟집으로 모실께요
요새 유행하는 노래로 제마음을 대신합니다
~ 당신이 나를 부르신다면 언제든지 달려갈께~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아프리카를 건너 어디든지 달려갈께~ㅎㅎㅎ
신문은 아침읽으셔야지요 금수강산님댁에는 신문이 저녁시간에 배달이 되는것 같군요
저는 금수강산님 의 답글을 읽다가 얼마나 웃었는 지 허리가 개미 허리보다 더 ~ 가늘어져서 옷이 않맞을것같아 조금 걱정이 됩니다
숙명사랑방 으로 ----아일랜드 여행기 2- 3번 올려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