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여행기 (1)

붕어빵 16 3,398 2010.03.03 13:02

아일 랜드 여행기(1)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아일랜드라는 나라란 24시간무지개를 볼수 있는 나라다?

영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시간 후면 아일랜드 수도 더브린에 도착한다

옜날 원시 시대부터 흘러내려오는 산과 바다가 자연풍경이 그대로 보존되여 있는 나라로 유명한 나라 라고 우리들은 알고 있는 그대로이다

가서 보아야 무슨 말인지를 알수 있다 나는 아들이 약 5년간 아일

서 일을하고 있어서 여러번 가서보기도 했고 또 몇달씩 묵고 있있으면

서 아릴랜드를 약 일주동안 일주도 하면서 그나라의 자연풍경 그리고

아름다은 도시들을 볼때 어느도시에도 허슬하게 버려놓은 집은없고아

주 깼끝하게 단장한 아름다운 건물들만 줄비하게 있는 것을 보면서 경제적으로 아주 부유한 나라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다

말그대로 참으로 아음다운 나라이다 공기는 맑고 바다는 오염되지 않아서 생선은 아주 마음놓고 먹을수 있는 나라라고 하는 것이 정답일것이다

특히 Fish & chip 이 아주 맛나게 만드는 나라이기도 하다

야채는 영국에서 수입을 해온다고 하는 데 아주 깻끝해서 먹기도 기분이좋다 아침에 눈을 뜨고 부두가를 내다 보면 여러척의 화려하고 아주큰 큰유람선 들어왔다가 다음날은 또다른유람선이 2 ~ 3 척이보여 눈을 을 황홀하게 해준다 1 12달 무더운 날씨나 또 추은날씨는 없지만 아파트 베란다에 들깨를 심어 보았으나 기후관계로 크게 자라나지를 못하는 기후이다

금요일 점심 식사후 며누리와 함께 약 30분달려가는 기차를 타고 달려가려면서 기차 창박으로 역사를 말해는 주는 성 들을때대로보면서(캣술) 생선을 사러간다 금방잡아다가 내려놓는 것을 살수도있고 다양한 바다고기를 볼수도있어서 아주 재미있다 도미과에 속한 바다고기들 색갈도 다양해서 보는 이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기도 한다

주말이 되면 더브린(아일랜드수도) 제일 번화가에는 모든 승용차은행이 금지되여 넓고 화려한길을 마음놓고 활보할수가 있어서 길을 걷는 다기보다는 너무 행복한 시간이라는 것이 맞을 것 같기도 하다

네델란드가 가깝게 있는 나라이기때문에 길가에는네델란드에서 생산한 꽃을 팔고 있는모습도 다른나라에서는 볼수없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수퍼맛겠에 들어가서 먹거리를 사려고 빵가계에 들리면 올리브열매를 큼칙하게 썰어 넣고 만든빵은 먹어모지 않은분들은 상상도 할수 없는 맛나는 빵이 다양하게 있다 우리미국에 사는 사람들이 제일좋와 하는 것은 이태리나 영국이 가깝기 때문에 백화점에 들어가서 물건값을 보면 이태리 영국 물건들이 아주 질도 좋고 미국에 반값이다 그러나 미국상표인 폴로는 값이 갑절이이다

아일랜드 여행기 (2 3 4 5 6) 는 숙명 사랑방에 올렸습니다

Author

Lv.1 붕어빵  골드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봄봄봄 2010.03.05 21:18
아일랜드 여행기 감사합니다 붕어빵님 Thank You ......
호랑나비 2010.03.05 22:07
붕어빵님 께서는 여행을 많이 하시는 군요 여행기 계속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붕어빵 2010.03.06 23:15
첫번째 사진은 더블린 시내의 2층버스
두번째 사진은 평일 더블린 시내모습
세번째 사진은 더블린 시내 Custom House 입니다. 사진이 더 이상은 않올라가지네요....
향나무 2010.03.06 23:54
사진을올려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금수강산 2010.03.07 10:21
붕어빵님과 함께 올리브가 들어간 맛있는 빵도 먹어보고 시원한 바다 풍광을 바라보는 느낌입니다
 아일랜드 나라는 자연환경이 깨끗하고 보존도 잘된 아름다운 나라군요
영국에서 독립국을 유지한것을 보면 국민성도 자존심과 근성이있군요
호기심 많은 금수강산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붕어빵 2010.03.07 11:26
금수 강산님 께서는 붕어빵의 여행기에 관심을 갖여 주시고 또 재미있는 답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북아아일랜드는 아직 영국의 통치하에 살고 있어서 조금은 내막적으로 복잡한 나라라고 생각이 들어요
금수강산 2010.03.16 21:35
붕어빵님  아일랜드 여행기 제 2탄은 언제 올리시나요...?
기다리다 목도 늘어 나고 눈도  튀어나와서 좀 이상합니당~
가만히 귀를 기울이시면 한국,미주동문 애독자들의 기다림의 아우성이 들리시지요..?

안정혜님은 오랫만에 나오셨군요  반가워요
뉴욕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청해진이라는 횟집이 유명하답니다
오현정 2010.03.17 04:28
생선을 마음껏 먹을수 있다니 참 좋은거 같아요^^*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요 무지개를 하루종일 볼수 있다는것도요 선배님 잘 읽었어요^^
안정혜 2010.03.17 17:12
<오염되지 않은 생선>을 시식할 수 있다니, 정말 가보고 싶군요. <먹거리가 믿을수 있다는 것>은 우리부터 <자연을 보호>해야 되겠지요. 정말 <생선회> 생각 간절해지는데요. ~~ 옛날 남편과 결혼할 당시 제주도에서 직접 먹었던 물회, 해삼, 멍게 생각에 잠겨보네요. 그당시는 인생이 이처럼 힘든줄을 몰랐거든요. ~~~~
붕어빵 2010.03.17 19:55
금수강산님 ~~ 안정혜 후배님 뒤에 붕어빵도 따라가도 되겠는기용  ?
안된다면 제가 뉴욕갈때 초대를 하면 나오실수 있는지용? 혹시 뉴욕가서 전화 드리면  잘다녀가세요 하면 어떻게 하지용  뉴욕 코 들은 하도 바쁘시니  대접하기도 좀 힘이들더라구용 ~  ^ㅣ^ ㅎㅎㅎ
금수강산 2010.03.17 22:45
아이쿠~@@@  이런 실례를... 후다닥 사랑방에가서 모두 재미있게 읽었어요
역시 명문장입니다      다음호가 기대 만빵입니당~
지난 주말에 뉴욕에 폭우와 강풍이 불어서 곳곳에 전기가 끊기고 집도 부서지고 큰피해가 있었어요
그나마 다행이 우리동네는 인터넷이 3일간 불통됬는데 그동안 2,3탄을 올리셔서 제가 못봤군요

붕어빵님, 정혜님 뉴욕에 오시면  전화주세요
제가 아직 일을 하고 있어서 장담은 못하지만 붕어빵님과 정헤님을  모신다면 영광입니다
꼼장어 잡으러 그물 가지고 바닷가로 달려가지는 못해도 청해진 횟집으로 모실께요
요새 유행하는 노래로 제마음을 대신합니다
 ~  당신이 나를 부르신다면  언제든지 달려갈께~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아프리카를 건너 어디든지 달려갈께~ㅎㅎㅎ
안정혜 2010.03.17 23:51
[난 ~ 반해버렸어 ~ 금수강산님의 <어디든지 달려갈께 ~~~>에] [청해진 횟집에서 이미 시식이 끝났네요. 하하 ~~ ] 붕어빵님도 같이 가신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저는 요즈음은 인터넷에서 맛있는 요리를 음미하곤 한답니다. 참 좋은 세상이니까요. 감사합니다.
붕어빵 2010.03.18 06:59
금수강산님 !!  아일랜드 여행기는 숙명 사랑방 3 탄이 오른지가 조금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신문은 아침읽으셔야지요  금수강산님댁에는 신문이 저녁시간에 배달이 되는것 같군요
저는 금수강산님 의 답글을 읽다가 얼마나 웃었는 지 허리가 개미 허리보다 더 ~ 가늘어져서 옷이 않맞을것같아 조금 걱정이 됩니다

숙명사랑방 으로 ----아일랜드 여행기 2- 3번 올려 드렸습니다
안정혜 2010.03.18 23:09
<사랑하는 금수강산님> ~뉴욕가면 꼬~옥 연락드릴께요. 요즈음은 중국부페를 가면 아쉬운대로 스시쪽에서 <회종류>도 제법 싸게 먹을수 있어 다행이지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물회, 뱀장어도 아주 좋아해요. 한국에서는 바닷가에 가서 직접 구워주는 곳에 자주 남편과 다녔었는데 ... 미국생활에서는 사실 잘 못다녀요. 일본식은 모두 비싸니까요.
청포도 2010.03.20 18:33
아일랜드 라는 나라는 생각보다 더욱 아릅다고 좋은나라군요.
붕어빵 2010.04.02 21:07
아일랜드 여행기 2 번부터는 숙명 사랑방에 올려 드립니다 2 3 4 5 6  7 8  번까지 올려놓았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