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만에 제가 여행기를 또 적어보게 됩니다.
여기 종종 여행기를 보기도 하고 숙명사랑방의 선배님들의 글을 재밌게 읽기도 하는 01학번 후배 오현정 입니다.
2박 4일의 짧은 여행이였지만, 싱가포르는 작은 나라여서 길게 돌아보지 않아도 될 만큼 이동거리도 짧고 쉽게 쉽게 이동 할 수 있었어요.
여행 가이드를 동반 하지 않고, 친구와 함께 책도 보고, 인터넷 검색도 하면서 자유롭게 일정도 짜서 재밌게 여행을 했어요.
첫쨋날에는 아침에 일찍 싱가폴에 도착을 했는데요.
싱가폴 도시를 돌고, 주변 관광을 첫째날에 했어요. 제가 사진 중심으로 이야기를 써내려갈까해요
첫번째 사진은 제가 싱가포르의 상징인 멀라인언 동상 앞에서 찍은거에요. 입에서 분수가 하루 종일 나오고, 저 앞에서 사진 찍기 위한 관광객이 너무나 많아서 저도 겨우 사진을 찍었답니다.
상체는 싱가포르는 수마트라의 왕자가 작은 어촌 마을 지나가 사자를 잡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사자고 하체는 물고기인 저 멀라이언은 Mermaid (머메이드) + Lion (라이온)= Merlion (멀라이언)이라는 합성어 이름이고, 1960년대 이후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관광상품이 되었다고 해요.
두번째 사진은 싱가폴 플라이어(놀이동산에 있는 큰 동그라미 모양의 대관람차)를 타고 위에서 찍은 사진이고요, 세번째 사진은 같은 장소의 야경이에요. 개인적으로 야경이 더 멋진거 같아요^^
세번째 사진의 건물안에는 작은 수로가 다녀요.쇼핑몰을 엄청 크게 지어서 그 사이로 물이 흐르게 해서 배를 타고 지나가게 해놓았어요. 관광객들이 안에서 시원하게 배를 타고 다니면서 실내 쇼핑몰을 구경하게 해놓았어요.
네번째 사진은 싱가폴 시내 거리에요. 너무 깨끗해서 참 보기에도 좋더라구요.싱가폴은 지하철내에서 음식을 먹으면 500달러가 벌금이구요, 흡연을 하면 1000달러를 벌금으로 내야한답니다.그래서 참 깨끗하단 생각이 저절로 들었어요~^^
다섯번째 사진은 돌아다니다가 너무 더워서 사먹은 1달러 짜리 아이스크림이에요. 싱가폴 달러는 1달러에 900원하더라구요. 더위를 달래기에는 괜찮았어요.
특별히 대표하는 음식이 싱가포르에서는 생각나지는 않아요. 향신료가 너무 강해서 맛있는 음식을 추천해드리가 참 곤란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시 음식은 우리나라 음식이 최고 인거 같아요.
두번째날은 이어서...조만간에 올릴게요^^
나를 보러오겠다고 그렇게 좋와하드니 싱가폴 여행을 했네
싱가폴은 법이 아주 엄한나라라 국민들이 질서 있게 살고 있어
배울것이 많겠다 생각이 든다
. 미국에는 네가 마음이 내킬때 언제나 다녀 가렴
<font color=Red><font size=3><B> 싱가폴 아이스크림 아주 맛나게 생겼네 그럴줄 알았으면 한개 부탁할것을....... ㅎㅎㅎㅎㅎ^^* Thank You ~
싱가폴은 정말 가볼만한 나라이지요 여행기 감사 합니다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고마워요
여행기 읽으면서 청포도의 맛과 같은 좋은 여행을 했네요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 함니다
청포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