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can이란 새입니다. 코스타리카의 상징적인 새라 기념품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새입니다.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있는데 가이드가 조용히 나와 보라고 해서 무슨 일인가 하고 재빨리 나가는 동안에 새가 날아가 버렸는데 다시 한번의 기회가 와서 조마조마하며 겨우 카메라에 잡혔지요.늘어진 열매를 따 먹느라 우리에게 기회가 왔었지요.참 예쁜 새지요?
맨 위의 사진이 이구아나,처음에는 원주민들이 이구아나를 잡아서 먹었대요. 굉장히 고기맛이 좋다나요 생긴것은 무섭게 생겼는데--나라에서 잡는 걸 금지하고 보호하니까 이젠 수가 많아졌답니다.그 다음이 악어인데요 배를 타고 나가 닭고기로 물을 치면서 유혹하면 그것을 먹기 위해 접근을 하면 세번째 사진과 같이 뛰어 오르면서 먹이를 채가는데 등치는 큰데 아주 날쌔고 먹을 것이 없으면 땅을 파고 들어가 동면하듯 가만히 있으면 3개월도 버틴다는군요.수명은 80년쯤 된대요.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있는데 가이드가 조용히 나와 보라고 해서 무슨 일인가 하고 재빨리 나가는 동안에 새가 날아가 버렸는데 다시 한번의 기회가 와서 조마조마하며 겨우 카메라에 잡혔지요.늘어진 열매를 따 먹느라 우리에게 기회가 왔었지요.참 예쁜 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