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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에미레이트 Emirotes ) 붕어빵의 두바이 여행기
두바이라는 나라는 참으로 호기심이 나는 나라라 언젠가는 하번 가보아야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 데 마침 하와이 여행을 맞이면서 두바이 방문을 우리 일행은 의학박사님들 학회에 강사로가시는 교수님을 따라 나서게 되 되였다
우선 두바이공항에 내려사면을 둘러보니 정말 넓고 깨끗한 공항을 둘러보면서 감탄이 절로 나왔다 두바이는 입국 수속이 다른나라에 비해 무척 까다롭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섰는데 강사로 초청받은 교수님 일행이라고 학교 측에서 모두 수속을 밟아가지고 마중을해주어 우리는 아주 쉽게 공항을 빠져 나올수가 있었다
하와이에 따뜻한 곳에 있다가 두바이에 도착을 했어도 30도가 오르내리는 온도라 따뜻했다 우리는 지금 2 월달에 도착을 했는데 6월 초부터는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온다는 것이다 하와이 한여름 더위보다 더~더운날씨인것 같다 사막속을 시원하게 달릴수있는 횡단 도로 아스발트 길이 넓고 깨긋하여 가슴속까지 시원해도 무더운 차 박의 날씨에 달아오르는 뜨거운 아스발트 길은 기름이 생산되도 시원하게 해결할수 없는 모양이다
특히 우리 일행에게 주위를 주는 것은 옷을 너무 짧은 바지나 미니 스커트는 피해다야 단속을 받지않는다고했다 두바이는 밤거리를 걸어다녀도 99% 가 안전한 나라라고 햇다 몇일동안 묵으면서 우리가 살아온 환경 보다는 환상적이고 때로는 어느 별 나라가 않인가 하는생각이 날때도 있지만 여기저기 건축을 하는 모습을보면 한국의 아파트 단지가 내머리속에 떠올랐다
10년 앞을 보고 집을 짓고 있다고 하는데 온통 사막 속에 집을 건축하는 모습이 너무 많았고 바다가에 줄비한 호텔 그리고 더욱 바다 한 가운데 우뚝솟은 듯이 눈에 띠는것은 7 star 호텔이고 바다 물 모래 를 보는 것이 두바이를 보는것이였고 바쁜시간에 두바이를 구석 구석 모두 살필수는 없었으나 여기 저기 살펴 보아도 역사적인 건물이나 유물은 볼수 없었으며 그렇다고 눈에 띠게 아름다운 곳도 찾아보지 못했다
Emirotes moll 샤핑몰에가면 세계 여러 나라에서 관광을 온 많은사람 을 구경하면서 또는 중동 이 이런 나라구나 하는덧을 대강은 체험할수 있엇다 무더운 사막 한가운데 스키장이있어 잠시 들려 구경하면서 기름(Oil)이생산된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 하는 것도 늦끼면서 사막안에서 스키장이있다는것도 신기한데 그속에 시원한 공기 참으로 매력적이였다
샤핑몰이 얼마나 넓은지 어디서 무었을 팔고 있는 지 어디가 우리가 들어온 통로인지도 어리둥절하였다 ? 여기 두바이는 세계 각나라 에서 수입하는 물건(상품)은 국가에서 직접 관리를 하기때문에 가짜는 없다고 한다 100% 보장이 된다고 함 한눈에 이 두바이라는 나라 지도자가 훌륭하다는 것을 늦끼면서 우리 한국도 훌륭한 지도자가 믿을만한 나라를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기대 도 내머리속에 잠시 스쳐 지나가는 것을 늦끼면서 ..... 그리고 금(Gold)시장이 따로 있다고 하는 데 가보지는 못하였다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몰라도 우리일행은 두바이 에 살고있는 미국사람의 별장에 묵게되여 모든것이 미국식으로 되여 있어 중동의 특유한 시설은 볼수가 없었지만 색다른 두바이 관광은 참으로 기분이 좋은 여행인것 같았다
음식은 주로 복은밥(카래 냄새)나는 종류가 많았고 요즘들어서는 관광객이 날로 늘기때무에인지 ? 감자요리( 후랜치 후라이같은 훼스트후두가 유행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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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지리 조건이 다른 신기한곳, 신비감 때문에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여름을 건강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일 유명한 칭성급 호텔이군요 두바이가 법이 그렇게
관광객을 엄하게 다스린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