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일행은 지금 한국에서 코리아 에어라인으로 막~ 도착했다 지난 한여름에 나와 친구는 알라스카에서 2 주간 만나서 무더운 날씨를 피할수 있는 시간을 갖이고 즐거운 시간을 갖여보기도 했었다 이번에는 한국의 몇명의 음악인들과 몇사람의 의사가 뜻을 모아 독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사들의 학회가 있어서 끝나는대로 독일 여행을계획을했다고 하면서 운좋게 나를 넣어주어 갑자기 가게된 독일여행이였다
한국에서 부터 오는 분들이 나를 다리고 가기위해서 뉴욕 캐네디 공항에서 비행기를 갈아타는 티껫을 사가지고 모두 같이 뉴욕까지왔다고 해서 미안하고 또죄송스럽고 고마움마음이였다 그런 사정이있어서 나도 비행기로 뉴욕까지 가서 독일 여행을 같이할 일행을 만나게 된것이다 두분의 의사와 3명의 음악인은 내가 한국방문때마다 만나서 같이 식사도 하고 서울의 XX 합창단의 년중행사때 몇번 만나본 S 대학교 음대 성악과교수님 들이라 많이 낫이 익어 이번 여행중 그다지 어색한일은 없을것리라고 생각이든다 그외에 유명한 음악인이 부부가 왔다
그리고 독일에 학회와관계없는 의학박사 두 부부가 더 있어서 분위기는 더 좋은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그리고 나와 친구 이다 그리고 한 젊은 음악인이 동생을 다리고 와서 모두 15명 이다 뉴욕 캐네디 공항에서 약 2 시간정도 여유가 잇어서 라운지에서 Coffee를 마시면서 많은대화를 나늘수 있는 시간여유가 있어서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더욱좋은것 같았다
탑승시간이 되여 우리는 델~타 에어라인으로 독일 후랑크 후르트 공항을 향하여 하늘높이 날아 가기를 시작햇다 마침 일등실은 우리 일행이 거의 다 자리를 차지 했기대문에 서러 대화를하기도 아주 편하여 분위가 참으로 좋았고 그런데 마침 일등석에 같이탄 두분의 손님은 서울 K 남자 고등학교 음악선생님들이라고했다 독일로 6개월동안 유학을가는 학생들이여서 노래를 같이부를수있어서 일등석에는 모두 마음이 하나가 된셈이였다
우리와같이독일로 가는 음악인들이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훌륭한 성악가 이였고 의학박사 몇분은 음악인들이 무색할정도로 노래를 잘부르는 분들이라 조용하게 노래를 부르면서 비행기를 타고 푸른 하늘높이떠서 날으는 그기분 무어라고 말로 표현을 할까 ? 참으로 즐겁고 행복한시간이였다 15명이 조용하게 부르는 노래는 어느 10월에 멋진날 가사도 좋고 내용도 아주 좋은노래 인데 음성이 아름다운 분들이 불으니 한층더 아름답게 들린다
15명 중에 내가 제일 서틀기는 하지만 훌륭한 친구가 옆자리에서 좋은 목소리로 나를 감싸주니 나도 절로 좋은 소리가 나오는 기분이였다 우리 뒤에 비지네스 크라스에서는 우리노래가 어느 C D 를 틀어 놓은줄알고 슈튜어데스에게 보륨을 조금 올려달라고 한다는 이야기를 듯고 우리는 모드 웃음을 참을수가 없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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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뵈올수 있을까요 ? 늘 건강 하세요 안녕히 계십시요. 서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