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행기 (2)

붕어빵 3 3,159 2010.01.06 16:36

우리 독일 여행 일행은 마냥 즐겁고 마음들이 소년 소녀 처럼 나이를 잊어버리고 노래를 불으면서 즐거은시간이였다 그런데 사람들에 힘은 한정이 있다는것을 알수있었다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약 13시간 30분정도 날아온탓인지 한사람 한사람이 몸을 가느지 못하고 고개를 옆으로하고 몇명이 졸기도 하고 잠이드는 것을 살펴보고 있던 슈트어디스는 비행기 창문에 커텐을 내려주더니 전등불을모두 꺼주고 어디런지 가벼렸다 나도 즐거웠던 시간은 언제였나?

할정도로 몇번 고개를 끄덕이면서 졸고 있는 모습을 보고있던 친구가 내가 앉아 있는 의자를 편이 잘수있도록 늪여 주었다 바로 누으면서 아~ 참편하구나 하는 순간 나는 꿈나라로 ,,,,, 시간이 얼마나 흘러갔는지 ? 웅성 웅성하는 소리에 눈을떠보니 모두들 아침 식사를 하고 있는게 않인가 일어나서 나는 옆자리에 친구의얼굴을 쳐다보면서 왜 나를 깨워주지 않았느냐 ? ……. 하는 생각을하면서 말을하려하니 친구는 내가 말도 하기전에 내속 마음을 읽은듯 대답을 해주는 것이다

너는 잠 들기가 무척 힘이든사람이라 잠이올대 조금 잠을 더 자 놓는것이 좋기때문이라고 하는 것이다 독일 여행에준비를 하면서 집에서잠을 설친탓인지? 너무 깊은잠을 잔것같기도 하다 그런데 또 놀란것은 약 2 시간후면 후랑크후르트에 도착이라고 한다 저녁늦은 시간에 비행기를 탄 덕에 비행이 지루한줄모르고 독일에 도착한다니 참으로 통쾨하기도하고 오랫만에 독일에 온다는 생각 나의마음이 어떻타고 표현을 해야할까? 나는 약 6년전에 나의아들이 독일에서약 2년간 일을할때 약 6개월 동안 독일에머물으면서 유럽 여러나라를 관광도 했고 몇달을 독일에 살아보기도 햇다 막상 독일 에 도착한다니 고향에 오랬만에 돌아 오는 기분인것 같기도 하다


Author

Lv.1 붕어빵  골드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종달새 2010.01.06 18:35
벌써 여행기  (2) 가 떳군요 참재미있어요
향나무 2010.01.08 15:04
즐겁고 보람있게 살고계신 붕어빵 숙명 동문님 너무 부럽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시기를 *^^*
샛별 2010.01.09 13:39
재미있는 독일 여행기 잘 읽고 갑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