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행은 독일 학회 강사로 오신 친구 교수님덕에 아주 훌륭한 대접을 받으면서 관광을하게 된것같다
음식도 좋왔지만 나중에나온 신선하고 예쁜 과일에 또한번 놀랄정도로 보기도 좋았고 맛도 좋왔다
옜말에 보기좋은 떡이 맛도있다는 말이 생각났다 주방장이 찾아와 주어 고마웠다고 나와서 인사를 하면서 환하게 웃어주는 환송을받으면서 ………….. 모드들 피곤했지만 독일에 관광을 왔으니 한곳이라도 더 보기위해 우리일행은 의사인 독일교수님 두분이 안내를 해주는 쾰론 성당으로 갔다 성당으로 들어가는 양 옆문에는 쾰론성당에 계신 신부님인지 ? 검은옷은않이고 연한 밤색옷을 입은분이 헌금대를 들고 서있는 모습을 볼수있었다
내옆에 있던 친구교수님이 지갑을 열어 얼만가 세여보지않고 시원스럽게 헌금대에 헌금을 넣어 주어 나의 가슴속 까지 시원한마음이였고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성당에 교인이 적어서 성당을 유지하기가 힘이 들다는 이야기를 나는 친구에게서 들은적이있었다 독일은 크고 아름다운 성당 그리고 교회도 험금이 적어서 유지를 할수없어서 개인에게 팔아 넘겨 호텔이나 병원 학교로 바뀌어졌다는 이야기도 들을수가 있었다으며 요즘세상 젊은 사람들이 교회나 성당을 멀리하고 믿음을 대스럽게 생각하 는것이 앞으로는 큰문제가 되여간다고 친구는 참말로 마음이 아프다고 나에게 귀속말을을 해주면서 땅이 꺼질것같은 한슴을 지였다
쾰론 성당말고도 독일 도시안에서 여러 교회 와 성당이 눈에 보인다 우리들은 우선 성당 지하실로가서 입장료를 내고 쾰론 성당의 주교가 대대로 입었던 옷 모자가 멋이있는 옷장에 화려하게 진열되여있는을 볼수있었고 옜신부님 들의 일용품들도 진열되여 있었으며 또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 태여났을대 찾아갔던 동방박사의 세사람의 유골이 쾰론성당에 보관 되여있다고하는것이다
화려한장식으로된 작은 집모양에 담아 보관되여 있는 모습도 볼수있었고 쾰론성당은 주후 1248 년경부터건축을 시작하여약 632년동안 건축을하여1880년경에 끝이났고하니 18 세기쯤에 끝난것 이라고 보면 좋을것 같았다 아직도 거축을 하는것인지 수리를 하는 지 ? 높은 지붕위에는 공사를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이렇게 훌륭한 건물도 옜 사람들의 손으로 지여졌다는것 너무 신기해서 혹시 하나님께서 하늘나라에서 내려보내준 건물이 않인가 할 정도로 아름다웠다 성당이 얼마나 넓고 크고 볼것이 만은지 아침 11시경 들어 갔는데 관광을 끝내고 박으로 나오니 시계 바늘이 오후 4시 10분을 가르치고 있었다
그 옛날 저리도 훌륭하고 멋진 건물을 지을 수 있었다는 것은 참 신기하고 놀라운 일인거 같아요 선배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