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American Dream: 아메리칸 드림사역원의 교포사회와 미국사회를 위한 새해 2012년 계획을 나누겠습니다 !!!

안정혜 3 2,706 2012.07.08 01:25

51 American Dream: 아메리칸 드림사역원의 교

포사회와 미국사회를 위한 새해 2012년 계획을

나누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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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American Dream Builders Now, Inc.

(Non-Profit Org.)

Paul Park 장로 & Grace Park 권사

(714) 719-3006 paulparkdream@yahoo.com

Website: www.americandreamhope.org


American Dream을 이루기 위한, 생활의 지혜 시간 입니다.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소망과 꿈을 이루시기 위한, 생활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안녕 하세요? 소망과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며, 성취하시는 동반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2011년의 마지막 날이며, 또한 American Dream program 도 마치는 날 입니다. 오늘도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네 가지 생활의 지혜를 나누며, 2012년 새해 계획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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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혜 2012.07.08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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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한달여 정도 생존할 것이라고 병원진단 받은, 강영우 박사의 작별 편지 입니다.

둘째,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 어떻게 믿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면 가능할까요?

셋째, 꿈꾸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넷째, American Dream 사역원의 교포사회와 미국사회를 위한 새해 2012년 계획을 나누겠습니다.

첫째 제목은, 한달여 정도 생존할 것이라고  병원진단 받은, 강영우 박사의 작별 편지 입니다.

시각장애 극복하고 ‘아메리칸 드림’이룬 강영우 박사입니다
암 시한부 판정을… 지인들에 의연한 작별의 편지-한국일보 12월 26일, 2011년의 기사를 알려드립니다.

“허락된 시간 많지 않아…축복받은 삶, 감사하다”고요.
여러분과 함께 이 세상을 아름다운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나 그럴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제게 허락된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이 의료진의 소견입니다. 성탄절 이틀 앞두고 삶과 죽음, 아름다운 생의 마무리를 생각하게 하는 이메일이 미주한국일보 워싱턴 편집국에 배달됐습니다.  이메일을 보낸 사람은 시각 장애를 극복하고 백악관 국가장애위원(차관보급)에 올라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강영우(68)박사입니다.

그가 성탄절에 세상과의 이별을 담담하게 준비하게 된 것은 췌장암 때문입니다. 10월 담석으로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했을  때만해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뒤 추가 검진에서 췌장암에 걸렸고 한달 여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의료진의 선고가 내려졌습니다.

어이 없는 운명에 누구든 억울하다며 항거라도 하고 싶을 테지만 강 박사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마지막 시간을 아내와 함께 보내기로 하고 지난주에는 병원에서 퇴원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을 걱정하는 지인들에게 마음의 짐을 덜어주는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는 “50년 전 서울 맹아학교 학생이었던 저는 자원봉사자 여대생인 아내를 처음 만났다”며 10년 뒤 그 예뿐 누나에게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며 비전이 담긴 석자 ‘석은옥’을 선물하며 프로포즈를 했다”고 먼저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강 박사는 이어 “아내와 함께 유학생 신분으로 미국에 온 지 40년이 다 되어 간다”면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세월속에서 우리 부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두 아들이 미 주류사회의 리더로서 아버지보다 훨씬 훌륭한 지도자로 인정 받고 있다”고 아들에 대한 자부심도 드러냈습니다. 첫 아들  진석(영어 이름 폴)씨는 30만번 이상 백내장 굴절수술을 집도해 워싱톤포스트가 선정한 2011년 최고 슈퍼닥터에 뽑혔으며, 법률 전문지 내셔널로저녈이 40세 미만 최고 법조인 40명에 포함시킨 둘째 아들, 진영(크리스토퍼)씨는 10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선임법률고문이 돼 2대째 백악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 닥친 실명에 대해서는 “그 때문에 한평생 너무 많은 것을 얻었다”며 오히려 감사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강 박사는 중학 시절 외상으로 실명하고도 고통과 편견을 극복하고 연세대 문과대를 차석 졸업한뒤 1972년 도미, 피츠버그대에서 교육전공 박사 학위릉 취득해 한국인 최초의 시각장애인 박사가 됐습니다.

이메일에서 그는 주변 사람을 위한 배려도 잃지 않았습니다. 그는 “여러분이 저로 인해 슬퍼하거나 안타까워하지 않길 바란다”며 누구보다 행복하고 축복 받은 삶을 살아 온 제가 이렇게 주변을 정리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작별인사를 할 시간을 허락 받아 감사하다고” 차분히 말했습니다. 그는 “한 분 한 분 찾아 뵙고 인사 드려야 하겠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점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기 바란다”며 여러분들로 인해 저의 삶이 더욱 사랑으로 충만했고 은혜로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끝을 맺었습니다.

교포사회는 강 박사의 편지에서 잔잔한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그를 아는 지인은 “마지막에 마주하는 어려움에 의연하게 맞선 강 박사의 용기가 존경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지인은 “편지를 읽고 부끄러워 얼굴을 못 들었다”면서 “세상에 태어나 강 박사 부부만큼 열심히 그리고 보람있게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라고 되물었습니다.
워싱턴, 정영희 미주한국일보 기자.

강영우 박사의 최근에 발간된 책 ‘원동력’에 의하면, 원동력은 꿈을 향해 계속 도전하게 만드는 힘이랍니다.
그가 불가능을 극복하고 복된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 속에서 꿈을 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강영우 박사는 꿈의 사람이었고, 이제는 꿈의 효력을 전하는 훌륭한 증인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꿈과 비전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둘째 제목은,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 어떻게 믿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면 가능할까요?

김선태 목사님의 희망의 기도란 크리스천헤랄드, 12월 15일, 2011의간증을 소개합니다.

나는 1941년 9월에 태어나 행복한 가정에서 자라고 있었습니다.
1950년, 6.25 전쟁이 터졌습니다. 그때 양친을 한꺼번에 잃고 두 눈마저 잃었습니다. 열 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철부지인 내게 무서운 절망이 찾아왔습니다. 살기위해 보이지 않는 눈으로 친척집을 더듬더듬 어렵게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보지 못한다는 오직 그 이유 하나만으로 그 집 식구들로부터 무서운 학대를 받았습니다. 견디다 못한 나는 도망쳐 나와 2년 반 동안 거지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는 중에도 하나님께 매일매일 기도드렸고, 주일이면 교회에 가서 예배에 참석했고, 구걸해 얻은 돈 중에서 새 돈을 골라 반듯하게 펴서 하나님께 헌금했습니다. 그리고 구걸한 밥을 앞에 놓고 먹을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내게 희망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공부하게 해주셔서 나같이 불행한 사람을 도울 수 있는 훌륭한 지도자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나는 거지 생활을 마치고 시각장애인들이 모여 사는 고아원에 들어가 점자를 배웠습니다.

그 후에 나는 맹아학교가 아닌 비장애인 학생들 이 공부하는 중고등하교에 들어가 공부를 했고 대학교와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해 목사가 됐습니다. 미국 시카고에 있는 매코믹 신학교에서 계속 공부해 박사가 됐습니다.

실로암안과병원의 원장으로서 한국의 시각장애인과 실명 위기에 있는 저시력자들을 위해 선교하면서 실명 예방을 하고 개안수술로 어둠에서 밝은 빛을 찾아주는 위대한 일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를 넘어 아시아 및 세계로 도약하려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하나님은 한때 비참한 어린 거지였으나 희망을 잃지 않았던 나의 기도를 들으셔서 오늘날의 나를 있게 해주셨습니다.
사람은 희망을 먹고 사는 존재입니다. 희망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또한 꿈을 이룰 수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초등하교 4학년 때 교과서에서 헬렌 켈러는 귀도 안 들리고 앞도 못 보고 말도 못하는 세 가지 장애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세 가지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세계 장애인들에게 희망의 빛이 됐습니다.

나는 그 자리에서 책상에 엎드려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나에게는 부모도 없고 돈도 없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공부해 나도 세 가지 박사학위를 받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 목적을 위해 50년이 넘도록 기도하고 노력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목적을 다 이루어 주셔서 목사가 됐고 세 가지 박사학위를 받았고, 나를 세상에서 유일하게 눈 안 보이는 안과병원장이 되게 하셨습니다.

어떠한 절망적 상황에서도 우리는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미래가 보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일은 인간의 힘을 넘어서는 위에 계신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희망을 가진 자는 기도하게 됍니다.

빌립보서 4장 6절-7절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셋째 제목은, 꿈꾸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한국일보, 11월 28일, 2011년, 김창만 목사님의 ‘꿈꾸는 사람’을 알려드립니다. 
 
한 기자가 스티브 잡스 자서전을 쓴 월터 아이작슨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왜 잡스를 천재로 규정하는가요?”

그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지치지 않는 꿈 때문입니다. 그가 세상을 바꾸는 일에 창의적 꿈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몰두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미처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도 못한 여섯 개 산업 부문에 혁신을 일으킨 천재적 기업가가 되었습니다.”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네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해석 그리고 생각, 말, 태도가 남다릅니다. 잡스의 변하지 않는 좌우명은 “달리 생각하라”였습니다.

둘째, 가슴에 꿈을 품은 사람은 어떤 고난과 역경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과 담대함을 가집니다. 셋째, 안목이 원대합니다. 넷째, 무엇보다 꿈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신비로운 손길이 자신을 이끌고 있음을 느끼며 삽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고 해도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꿈이 이끄는 대로 앞으로 나아갑니다.

구약 성경의 모세와 요셉을 보세요. 지극히 평범했던 그들에게 꿈이 임하자 모든 역경을 뛰어넘고 자신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비범한 리더의 삶을 살았습니다.

142년 전 미국과 러시아가 당시 러시아 영토인 알래스카를 파는 문제를 놓고 중요한 외교 회담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회담의 파트너로는 미국 측에서 윌리엄 수어드 국무장관이 나왔고, 러시아 측에서는 외무장관 수텐러스가 나왔습니다.

수어드는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가장 아끼던 각료 중 한 사람이었고 링컨에게 둘도 없는 신앙의 동지였습니다. 그가 링컨의 갑작스런 서거로 후임 대통령이 된 앤드루 존슨 밑에서 계속 국무장관직을 수행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이 역사적인 외교 회담에서 그는 꿈꾸는 리더로서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당시 러시아는 오스만 튀르크와 크림 전쟁(1853-1856)을 치르면서 국력이 소진되고 국고가 바닥이 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알래스카를 팔아 소진된 국력을 서둘러 보전하려고 했습니다.

그 당시 알래스카는 짐승의 가죽과 모피 외에는 경제적 가치가 전무한 동토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알래스카 매입에 대한 미국 국민의 여론은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했습니다. 그러나 원대한 꿈을 붙들고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은 민심의 요동이나 여론의 비방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꿈꾸는 자는 언제나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봅니다. 새로운 미래를 상상하며 의연히 그 길을 갑니다.
김창만 / 목사, 11월 28일, 2011, 한국일보

넷째 제목은, American Dream 사역원의 교포사회와 미국사회를 위한 새해 2012년 계획을 나누겠습니다.

애청자 여러분, 저의 내외가 미주복음방송 창설자이신 임종희 목사님의  권고로 일년을 약속하고 아메리칸 드림 방송을 매주 시작한 것이 벌써 일년이 돼었네요. 방송을 위해 준비하느라고 바쁘다 보니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한 해가 다 갔습니다. 매 주마다 저희들의 체험과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말씀을 전하려고 준비했습니다. 하나님이 저의내외를 더 많은 훈련을 하고 준비 하도록 허락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아메리칸 드림 사역원의 새해 계획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그동안 방송을 준비하며 동시에 교포들을 위해 한글로 먼저 American Dreamhope.org의 Website 를 준비해 왔습니다.일 단계가 다 끝나고 제 이단계를 더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애청자 여러분들에게 꿈을 이루는 지혜와 격려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2). 새해2012년에는 실제로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실천 단계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American Dream 사역원의 Radio 방송 프로그램을 오늘로 끝내고, 꿈을 이루도록 도우며, 실천하는 단계로 발전하게 됩니다.

애청자 여러분들이 저의 내외의 방송을 들으시고 격려의 말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미주복음방송의 박신욱 목사님과 직원 여러분의 후원과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3). 꿈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꿈을 갖고 이루시려면 많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꿈은 나이에 상관없이 삶을 지탱해 주는 원동력입니다. 작은 일이라도 자신이 이룰 수 있는 꿈을 찾아 시작 함으로서 훈련과 준비를 해서 후일에 더 큰 꿈을 꾸고 성취하시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꿈만 꾸고 행함이 없으면 몽상이라고 합니다.

야고보서 2장 26절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 미주복음방송국에서 과거의 American Dream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필요한 제목별로 프로그램을 방송국의 인터넷www.kgbc.com 에서 다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동시에 American Dream을 이루는데 필요한 모든 프로그램이 저의 Website인 www.americandrreamhope.org에서 계속해서 찾으실수 있겠습니다.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신 성도님들에게 하나님께서 계획이 있으신 것을 믿으시고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예레미아 29장 11절-13절에,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빌립보서 1장 6절에,
너의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히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 하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American Dream 사역원의 비전과 사명은 하나님의 말씀,
에베소서 4장 15절-16절 말씀을 의지하고 순종하려고 합니다.
‘오직 사랑안에서 참된 것을 하며 범사에 그에게 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으므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사역을 위한, 지체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꿈도 서로 협력해서 이루게 됩니다.

5). American Dream의 사역원의 Internet 을 통한 americandreamhope.org가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상담과 정보를 24/7 도움을 드리게 됩니다.
교포사회의 당면한 문제들을 보면, 자녀나 부부간에 문제가 있어도 체면문화 때문에 남들에게 문제를 터놓고 도움을 구하지 못해서 악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도움을 청할지라도 어느 누구에게 가야할지 모르고 시간도 저녁이나 주말이라면 도움을 구할 수 없습니다. 경제적인 제한도 문제를 더 어렵게 만듭니다.
이런 문제들의 해결 방법의 하나로 Internet을 통해American Dream은 24/7에 필요한 상담이나 정보를 편리하게, 남에게 말하지 않고 쉽게 찾고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동시에 희망과 꿈을 다시 찾는 하나님의 말씀과 지혜와 간증을 들을  수 도 있겠습니다. 전문지식과 재능 및 생활의 체험에서 얻은 지혜를 나눌 수 있는 봉사 사역도 소개합니다.

6). 가족간에 또는 1.5세나 2세들에게 필요한 정보나 치유에 관한 상담이나 정보 자료를 서로 보낼 수 있습니다. 언어의 장벽이나 세대차이 문제를 극복하며, 격려하고 자녀들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겠습니다.

7). 교회에서American Dream 사역원과 협조해서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며 꿈을 이루는 Seminar를 통해 새로운 방법을 소개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목사님들께 말씀 부탁 드립니다.

8). americandreamhope.org website 를 통해서 꿈을 이루는 7단계로 구체적인 방법을 각자 개인의 비밀을 지키면서 본인의 현황파악을 하는 X-Ray와 목표 설정계획을 할 수 있습니다. 각자가 현재의 위치를 정확하게 판단을 한다음에야 효과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 더 큰 꿈을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습니다. 혼자서는 불가능 하기 때문에 Dream Team 을 갖도록 권합니다.

<안내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어요>

American Dream 사역은, 비 영리 단체로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소망과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봉사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있는, 잠재 능력을 개발하여, 소망과 꿈을 이루시며, 남을 돕고, 섬기는 사역입니다. 많이 동참 하시기 바랍니다.
American Dream의 website는  www.americandreamhope.org 입니다
Paul Park 전화 (714) 719-3006 입니다.
             
 오늘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생활의 지혜 네 가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첫째, 췌장암으로 한달 정도 시한부 판정을 받은 시각장애인 강영우 박사의 작별편지는 깊은 감명을 줍니다. 언제 갈지 모르는 우리들의 삶을 생각하면 좀 더 보람있는 삶을 살아야 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꿈을 포기하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둘째, 열살 때 6.25 전쟁으로 양부모를 잃고 또 두 눈마저 잃고 거지 생활을 했답니다. 그중에도 매일 기도 드렸고 교회에 가서 예배에 참석하고 구걸해 얻은 돈 중에서 새 돈을 골라 반듯하게 펴서 하나님께 헌금했습니다.
꾸준한 기도와 노력으로 꿈을 이루어 세가지 박사학위를 받고 눈 안보이는 세상에서 유일한 안과 병원장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셋째,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4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1).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해석, 그리고 생각, 말, 태도가 남 다릅니다.
2). 어떤 고난과 역경도 두려워 하지 않는 믿음과 담대함을 가집니다.
3). 안목이 원대합니다.
4). 하나님의 신비로운 손길이 자신을 이끌고 있음을 느끼며 삽니다. 쉽게 흔들리지 않고 꿈이 이끄는 대로 앞으로 나아갑니다.

넷째, 하나님이 특별히 한인교포들을 미국의 이민생활을 통해 믿음으로
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시고 American Dream 사역을 허락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민족에게 희망과 꿈을 이루도록 모든 지체를 연결하며 구체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으로 도와주면서 주님을 그들의 구세주로 영접하고 영광드리는 사역이 되도록 간구합니다.

함께 봉사하시고 싶으신 분은 연락 바랍니다.
Paul Park의 전화 (714) 719-3006입니다.
paulparkdream@yahoo.com 입니다.
애청자 여러분께서 새해에도 하나님의 꿈을 찾으시고, 저희들과 같이 꿈을 이루는 사역에 계속해서 동참하시며 같이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Happy New Year!!        기도하시겠습니다.

안정혜 2012.07.08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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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혜 2012.07.08 01:39
<font Color=Red><font Size=2><B>
2011년 2월1일 부터 #1 American Dream - #51 American Dream기사들을 읽으시고, 많은 참여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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