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인 문단에서 활약하시는 조재선 시인님은 우리 숙명식구들 김남조 교수님,그리고 감초선배님,왕부리 님(교수)...많은 인연이있으시고 숙명을 사랑하시는 제주도 섬 아가씨?이심니다. 그런데 지금은 고향을 떠나 서울 대학병원?에서 영양사님으로 열심히 환자들의 건강을 돌보시면서 시집도 내 놓으시고 아주 좋으신 시인님이시지요. 동영상으로 올리면 더 좋으실텐데 이상하게 안들어간다니 레포터님은 기술 좀 가르쳐주시고 우리 숙명인들 많은 사랑나누시길 바람니다. 고운 마음씨로 각 환자들의 상태를파악하여 열심히 공부하신 실력으로 필요한 영양을 환자들에게 공금시키신담니다. 제주도 여행시 딱 한번 만났을때 우리 청자회('64년 구릅) 막난이 구릅에게 자작시를 읊어주셨는데 제주도 고등어맛보다 더 감미스러웠던 기억함니다. 5월에 만나면 참 좋겠네용~~~
5월에 만나면 참 좋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