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gram 5 >2/4/2011 American Dream

안정혜 1 2,961 2011.02.13 01:21

< Program 5 >2/4/2011 American Dream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2/4/2011(c)2011American Dream Builders now, Inc.


애청자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애청자님들께서 새로운 소망과, 꿈을 가지시고, 목표를 세우셔서, 하나님의 꿈을 이루시는, 지혜의 말씀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소망과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며, 성취하시는 동반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일곱가지, 생활의 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첫째: 애청자 여러분의,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리며, 특별히 애청자, 권사님께서 소개해 주신 글들을,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둘째: 장래의, 희망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까?

셋째: 분명한 Vision 중요성은, 무엇일까요?

넷째: 꿈과 목표의 관련성은 무엇일가요?

다섯째: 가족들에게, 소망과 꿈을, 격려하십니까?

여섯째: 대학을 졸업하는 자녀들의, 당면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일곱째: 여러분은 2 인생을 꿈꾸십니까?

새해에 들어와서, 벌써 달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듣기로는, 시간흐름의 속도가, 30 때에는 30 Mile, 40 때에는 40 Mile, 50 때에는 50 Mile, 60 때에는 60 Mile, 70 때에는 70 Mile 빠르게 가는것 같다고 합니다.

여러분께서는, Mile속도로, 인생이 달려 간다고, 생각하십니까?

누구도 예측할 없는, 인생을 생각하면, 매일 매일이, 얼마나 귀한 시간인 것을, 느끼게 됩니다.



나머지
여생을, 무엇을 하시다가, 주님께 가셔서, 칭찬을 받으실 있을까요?

첫째로, American Dream Website 청취자계시판에 있는 중에서 몇가지 요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이든
사람이 해야 , 33가지 중에서, 7가지만 말씀드리면 :

  1.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2.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드려라. 세상 모두가,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3.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라. 아무리 효자라도, 간섭하면 싫어한다.
  4. 한번 말한 소리는, 두번이상 하지말라. 말이 많으면, 따돌림 받는다.
  5. 모여서, 남을 흉보지 말라. 나이값하는 어른만이, 존경을 받는다.
  6. 성질을, 느긋하게 가져라. 조급한 사람이, 언제나 먼저 간다.
  7. 돈이 재산이 아니라, 사람이 재산이다. 때문에, 재산을 잃지말라.

외에도, 귀한 글들이 American DreamWebsite 청취자계시판 참고하시고, 친구나 가족들에게 소개해주시면, 분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기회를 통해, Mary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애청자
여러분께서도,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좋은 의견이 있으시거나, 저희와 함께 일하시기를 원하신다면, < 청취자계시판 > 올려주시면, 더욱 힘이 되겠습니다.

Author

Lv.1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안정혜 2011.06.17 23:33
<font Color=Brown><font Size=3><B><BR>< Program 5 >2/4/2011 American Dream

각 분야 별로 배우시고, 체험하신 것을, 나누려고 해도, 기회가 없으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이민생활이나, 믿음생활을 통하여 얻은,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를, 미주 복음방송 Website를 통하여, 다시 들을 수 있고, 또한 읽을 수도 있고, 서로 나눔의 시간을 가지실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둘째로, 여러분의 장래 희망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장래 희망도, 세월이 흐르고, 자녀들이 성장하고나면, 많은 변화가 있겠습니다. 아무리 이민생활이 바쁘고, 때로는, 많은 괴로움도 있겠지만, 희망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희망이 있을 때, 우리에게 매일 다가오는 어려움도 견디고, 극복할 수 있으며, 우리의 잠재력을 개발할 수도 있고,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가지고 살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인생을 보람있고, 성공적으로 살려면,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며, 또한 자기개발을 통해서, 희망을 다시 찾아야겠습니다.

잠언3장5절~6절 “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에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고, 약속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벌써,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우리들의 생각과 지식 또는, 경험에 의해서 살 때, 어려운 중에 마음의 괴로움을 안고, 방황할 것을 미리 아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셋째로, 하나님의 소망과 꿈을,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Vision을, 분명하게 보실 수 있도록, 하나님께 간구해 보세요. 우리 자신의 목적이나, 다른 사람들의 기대하는 일로, 여러분의 Vision이, 혼동되지 않도록, 하십시요. 그 대신에, 우리들을 창조하신 주님이, 우리 각자에게 계획하신 것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주님을, 따르시기 원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현실에서, 하나님의 소망과 꿈을 향해서, 가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들의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한 목적을 이루시려 합니다. 현실에서 도피하지 말고, 이를 겪으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제한된 Vision에서, 하나님의 무한한 Vision으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과정을 거역하지 말고,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하시도록, 어려움이나, 고통을 받더라도, 견디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을 우리가 체험하도록,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 좋기 때문입니다. 항상 기도함으로, 우리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인내하시고,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므로, 우리가 성장한다는 것을, 기대하시시 바랍니다.

나의 생활이, 어떻게 다른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좋든지, 나쁘던지, 여러분의 인격이, 남에게 영향을 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애청자 여러분이, 주님을 따라가시는, 성도의 모습을 보이므로,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비록, 남들이 복음을 거절하시더라도, 주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으로, 충실하게, 행하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든지, 하나님이 여러분을 통해서, 역사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시고, 성령님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생활을 상기하시고, 어떻게 사람들을 대하시는지에 관해, 배울 점이 있습니다. 우리의 인격과 모든 분야에, 주님의 인도에 의지하시고,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중요한 것은, 겸손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귀하게 여기시고, 사명을 주셨으므로, 겸손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 주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입니다. 자만심없이 노력하며, 의견 대립이 있을 때에, 보복하는 대신에, 화합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목적에, 겸손하게 순종하여야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넷째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꿈을 이루는데, 왜 중요한가에 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선택을 받고, 하나님의 꿈고, Vision을 받은 다움, 분명한 목표를 향해서, 온 정력을 다해서 노력하라고, 빌립보서 3장13절과 14절에서, 말씀 하셨습니다. “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 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스스로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이하여, 달려가노라”.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작은 일부터 열심히 봉사하며, 배우면, 주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하시게 됩니다. 우리 생활에, 중요한 여러분야를 검토하시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시고, 이를 달성하도록, 일주일 목표와, 한달 목표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한주일 목표를 세우신다면, 다음 사항을 고려하실 수 있습니다.

1.나의 새로운 소망과 꿈을, 종이에 쓰십시요.2.왜, 이 소망과 꿈이, 중요한가?3.나 만을 위한 것인가? 또는 하나님의 뜻으로, 남을 위한 것인가?4.종이에 적은 것을, 소망과 꿈의 동반자인, 부부 또는 친구에게 말합니다. 5.목표를 이루려고, 매일 조금씩 노력합니다.6.주님께, 소망과 꿈을 위하여 기도합니다.7.내가 즐기고, 기뻐하는 일이, 무엇인가? 

위의 7가지 것을, 내주 방송시간까지, 일 주일 동안, 실천해 보시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 시작이 반이다 ”라는 명언을 기억하시고,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American Dream방송이, 다만 듣고, 배우시는 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분의, 간절한 소망과 꿈을, 하나님과 함께 이루시는 동역자로서, 서로 상부 상조하며, 보람있는 인생의 목적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여러분은 가족들에게, 소망과 꿈을 갖도록, 격려하시고 계십니까?

우리가 먼저, 새로운 소망과 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꿈과 Vision은,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창세기 37장에, 요셉과 하나님의 꿈에 대하여, 좋은 예가 있습니다.

5절에,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 하였더라.
6절에,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데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7절에, 우리가 밭에서, 곡식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이 단은, 내단을 둘러서서, 절하더라.
 9절에,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 하겠느냐? 
11절에,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요셉의 꿈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1) 하나님이 후일에, 역사하실 것을, 꿈으로 요셉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는 그 꿈을, 경솔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2) 두번씩이나, 꾼 꿈에,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형들과 부모가 절한다고 했고, 해와 달이 절 한다고 했습니다.
 
3) 그 꿈들은, 막연한 것이 아니고, 눈에 보이는 것 같이, 그들이 절을 하는 생생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4) 요셉은 꿈을 꾼 것을, 말로서, 형들에게  또 아버지에게, 말을 했습니다. 처음에, 형들에게 꿈을 말해서, 미움을 받고도, 두번째로 또 다시 아버지께, 말씀드린 것
입니다.
 
여기서 요셉의 4가지 행동을 보면, 꿈은 하나님이 쓰시는 방법이고, 그 꿈은 그림을 보는 것같이 선명했습니다. 남이 질투하더라도, 말로 표현함으로서, 장래에 올 것을 확신하고, 창조하는 능력이 있는, 언어로 말했고, 형제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과 꿈은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생각도 못하고, 불가능하게 보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가깝게 같이 사는 형제들조차, 시기질투하며, 미워하기도 합니다. 가족들에게, 꿈을 가지라고, 부모가 말씀하시기 전에, 부모님께서 먼저, 소망과 꿈을 가지시고, 또 꿈을 이루는데 어려운 과정을, 자녀들이 목격하게 하십시요.

어린아이가, 처음에는 기어다니다가, 앉을 수 있고, 걸어다니고, 뛰어 다닐수도 있습니다. 이와같이, 우리 믿음이 생활도, 소망과 꿈을 이루는 단계도, 성장과정에서, 실제로 행동으로, 실습해 봄으로서, 배우고, 성장하게 됩니다. 만약, 어린아이가 태어나서부터, 계속 누워만 있거나, 부모님이 억지로 누워있게 했다면, 그 아이가 자랄 수가 있겠습니까?

작은 꿈을 꾸고, 가족들에게 말로 표현하도록, 격려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소망과 꿈은, 찾고, 이루는 동안에 실제 행동과 체험으로, 훈련을 받게 됩니다.

야고보서 2장26절에, “ 영혼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소망과 꿈이, 작든지, 크든지, 쉽든지, 어렵든지, 비록, 때로는 불가능하게 생각되더라도, 믿음으로 한발, 한발… 행동으로 옮기시기를 권면해 드립니다.

행동으로 못 옮기시는 분은, 과거의 실패 때문인가요? 마음의 근심 때문인가요? 또는 세상일이나, 생활문제로, 생각할 마음의 여유가 없으신가요? 또는 주위사람들이, 격려하는 대신에, 비평이나, 불만으로, 부정적인 가족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까?  이번 기회에, 새로운 소망과 꿈을 꾸시고, 이루시기로 작정하시고, 남을 격려하시기 바랍니다.

여섯째로, 대학을 졸업하는 자녀들의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제가 과거 5년 동안, Cal State, Long Beach, 경영대학 3, 4 학년들에게, 직장준비 및 Job찾는 것에 관해서, Workshop을 봉사로 한 경험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각 대학에는, 학생들을 위해서, 직업을 준비하고, 또 졸업후에 직장 찾는 것을 돕기 위한, 직업센터가 있습니다. 년중에, 여러가지 필요한 세미나를 주최해서, 학생들에게, 상담과 직업을 알선해 주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이 지역의 다섯 대학에서, 대학의 직업센터가 주최하는 Seminar를 했습니다. 가장 많이 참석하는 학생들은, Vietnam 학생인 반면, 제일 적게 또는, 참석을 안 하는 Group은, 한국 학생들이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몰라도, 학교 공부는 하면서, 졸업후에 닥아올, 직장준비에 관해서는, 대부분이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요즈음,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랴, Part-time Job하랴, 바쁘게 생활하는, 학생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너무 현재만 보고, 졸업후에 오는 직장준비를 위해, 배우고, 준비를 안 한다면, 졸업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실망하게 됩니다.

한국적인 사고방식의, 부모님이 계시다면, 자녀들이 공부만 해서, 졸업에만 몰두할 수도 있습니다. 자녀들이 미국에서 교육받고, 사회와 가정생활을 한다면, 일찍부터, 미국사회에 적응하려는 생각과, 준비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일찌기, 유학생으로 와서, Part-time일 하면서, 대학원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많은 미국 회사들의 Consultant 또는 District Manager로서, 직원들을 고용하고, 훈련하는데, 20년 이상 경험을 하며, 미국 기업과 직장생활에,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바라기는, 대학을 졸업하는 여러분의 자녀들이, 지금이라도, 비록, 미국의 경기도 나쁘고, 실업률도 높지만, 경험있는 존경하는 분이나, Training Center에서 상담하고, 준비하며, 꾸준히 노력하면 합니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는, 한인 자녀들의 직장준비와, 직장생활에, 당면하는 문제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많은, 대학교육을 위해서, 한인 부모님들이 희생적으로, 학비를 책임지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로지,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시기 때문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자녀들에게 도움이 되나, Part-time등으로 일 하면서, 학비를 조달할 때, 배우는 직장경험과, 돈을 버는 어려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2)  부모님에게, 의지하려는 생각 때문인지는 몰라도, 자기 스스로 책임지고, 준비하려는 의욕이 적어서, Career workshop오도, 참석을 안 하게됩니다.

(3)  자녀들이, 부모세대와 다르다고 해서, 직장과 장래준비에 관해, 부모님께 의논이나 조언을, 구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4)  직장을 찾았어도, 다른 직원과, 의견이나 생각이 다를때에, 원만한 대인관계나, Team work하는데 어려워서, 승진하는데 불리하게 됩니다.

그러면, 자녀들의 직장문제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자녀들에게, 자신감을 주기 위해서, 항상 격려의 말씀을 하시고,
•책임감을 갖도록, 스스로 생각하고, 준비하며, 현장에 나가서, 보고, 배우도록 격려하시며,
•재정적인 책임을, 가능한 한, 속히 깨닫게 하셔서, 자기 노력의 결과를, 직장에서 받고, 스스로 재정관리하는 것을, 배우게 하시며,
•자녀가 잘하고, 좋아하며, 직업에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준비하도록, 권면하시기 바랍니다.
•봉사하는 기회를 찾아서, 사회생활을 직접 보면서, 체험으로 배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재학 중에, 원하는 분야에 가서, Internship 을 하도록, 부모님께서 권면하시면, 졸업 후에, 직장을 찾는데, Internship 경험이 없는 학생보다, 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일곱째, 애청자 여러분도, 제2의 인생을 꿈 꾸십니까?
중앙일보 1/26/2011일자, “ 제2의 인생을 꿈꾼다” 지금 한인사히는, “ 열공(열심히 공부)와, 열풍이라는 제목의 기사는, 아주 고무적이라고 보겠습니다.

그 기사에 의하면, 온라인 클래스, 직업학교, 갈리지등록, 등 이른바, 직장인 백투 더 스쿨, 3대 유형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졸업 후, 5년, 10년, 15년이 지났지만, 학교로 돌아가는 것을, 심사숙고하고 있고, 실제 전국에서, 수백만명이 캠퍼스로, 돌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테크놀러지가, 매일 개발되며, 일하는 업계는, 빠르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10년 동안 일한 전공 분야가, 사양산업으로 기울며, 회사 매출이 해마다 감소하기도 합니다. 갑자기 직장을 잃을 수도 있는 위기 속에 일을 하고 있는 셈이지요.

반면 소위 좋은 직장으로 꼽히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더라도, 더 나은 경력을 위해, 자격증 취득을 위해, 퇴근 후 공부하는 직장인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신 주경야독 현상은, 직장인 스스로 가치를 더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직업으로, 이동할 수 있는, { 경력 강화나, 경력 변화 }를 위한 초석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캐시 새딘, UCLA평생 교육원 학장은 “ 제2인생을 꿈 꾼다면, 일하고 싶은 분야의 고용주들이 원하는 것을 위해, 지금 공부하는데, 올인 (ALL IN)하라고 조언합니다.

김씨는 “ 경제 기업환경과, 기술변화가 빨라, 직장인도 변화를 해야 한다며”, 일 하면서 공부하는 것은, 힘들지만, 생존을 위한, 필수과정이라고 말 합니다.

이씨(38세)는 “ 통학하지 않고, 수업을 듣고, 고용시장의, 빠른 변화에 대비할 수 있으며, 일생을 통해, 다양한 준비하는데, 최고의 교육이 Tool ” 이라며, 일(Work)과, 교육을 병행하며, 시간 활용도 배우고 있답니다.

이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보다 나은 장래를 위하여, 제 2 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믿는 우리들은, 무엇을, 어떻게, 지혜스럽게 준비하며, 주님의 소망과 꿈을, 이루며 살겠습니까?

우리들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필요한 것도 많고, 근심 걱정할 것도 많습니다. 이와같은, 우리들의 실정을 잘 아시는 주님은, 마태복음 6장25절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요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요하지 아니하겠느냐고, 33절에,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34절에,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우리의 목표는 마태복음 6장33절에 있습니다.
 
< 결론 >
오늘의 7가지를 요약해서 정리하여, 말씀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첫째: 애청자 여러분의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애청자, Mary권사님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것을 청취자계시판을 통해 보내주셨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친구분들에게 소개해주시고, 동참해주시면합니다. 여러분의 글과, 꿈을 이루시는 체험담도 환영합니다.

둘째: 장래에, 새 희망을 가지시며, 희망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셋째: 하나님의 소망과 꿈을 이루시려면, 분명한 Vision을 가지시고, 남에게 좋은 영향을 주시며, 겸손한 태도로, 대하시기 바랍니다.

넷째: 소망과 꿈을 이루시려면,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다섯째: 가족과 친구들에게, 소망과 꿈을 꾸도록, 격려하시고,

여섯째: 대학을 졸업하는 자녀들은, 현실에만 급급하지 말고, 시야를 넓히고, 좋은 선배나, Mentor를 찾아, 경청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일곱째: 시대의 변화가 빠르므로, 뒤 떨어지지 않도록, 제2인생의 꿈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간절한 소망과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혼자서는 안 되지만, 꿈을 이루는 동반자와 같이, 기도와 간구로 주님께 구하시면, 모든일이 가능합니다.
 
                                          *********** 기도 하시겠습니다 **********
<a target='_blank' title='ImageShack - Image And Video Hosting' href='http://img193.imageshack.us/i/16597234.gif/'><img src='http://img193.imageshack.us/img193/4729/16597234.gif' border='0'/></a>

<embed style="LEFT: 5px; WIDTH: 729px; TOP: 58px; HEIGHT: 25px" src=http://www.shalomm.org/music/m3u.php?f=08+Go%2C+Carry+Thy+Burden+To+Jesus.mp3 width=300 height=45 hidden=true type=audio/x-mpegurl loop="TRUE">(너예수께조용히나가)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