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11> 3/18/2011 American Dream !!!

안정혜 3 2,860 2011.03.1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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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복음방송, LA, AM 1190, www.kgbc.com

(213) 381-1190, 매주,금요일 오후 5:30 방송

© 2011 American Dream Builders Now, Inc.(Non-Profit Org.)

Paul Park 장로 & Grace Park 권사

(714) 719-3006 paulparkdream@yahoo.com

American Dream 이루기 위한, 생활의 지혜 시간 입니다.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새로운 소망과 꿈을 갖이시고, 목표를 세우셔서, 하나님의, 소망과 꿈을 이루시기 위한, 생활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안녕 하세요? 소망과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며, 성취하시는 동반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여섯가지 생활의 지혜 나누려고 합니다.

첫째, 목표를 세우고 사는 생활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둘째, 꿈을 이루는 사람들은 건강하고, 얼굴에 활기가 있을까요?

셋째,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요한복음 14 14절에 말씀입니다. 이를 믿으신다면, 무엇을 주님께 구하시겠습니까?

넷째, 평강의 하나님이 언제 우리와 같이 하십니까?

다섯째, 소망과 꿈을 이루며, 봉사하면서 취미생활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섯쨰, 우리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것은, 다만 우리들의 생각과 마음에 달린 것이 아니겠습니까?

첫째, 목표를 세우고 사는 생활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들은 종종 듣기도 하고 자신이 말하기를 하는것 없이 바쁘다라고 말을 합니다. 어린 아이들을 키울때는 그래도 이해하기 쉬운데 요즈음은 아이들도 성장해서 각자 자기 가정을 차려서 살고 이민일세 부부만 남은 가정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하는것 없이 바쁜 생활을 하는 이민생활을 하며, 귀한 인생은 나날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바쁜생활에 근심, 걱정 그리고 마음에 번뇌까지 겹치면, 아주 어려운 환경에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를 모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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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향나무 2011.03.21 17:49
안정혜 동문님  1 2 3 을 모두 같은 음악을 올려 놓으시니 조금 듣기가 조금은
안좋습니다 나는 안정혜 동문님은 음악을 전공하셨다는 이야기를 들러었는 데
1 2 3  번 각각  좋은음악소리가 났으면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부탁 드립니다
안정혜 2011.06.17 22:47
<font Color=Green><font Size=3>사랑하는 향나무님~ American Dream에 방문하셔서, 늘 사랑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미주 LA 복음방송에서 폴박장로님께서 준비하신 말씀을 위해, 대표음악으로, 똑같은 음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넓은 이해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정혜 2011.06.18 13:42
<font Color=Purple><font Size=3><B><BR>
이 때문에 우리들의 중요한 목표가 없으면, 우리들의 시간, 노력과 재정까지도 내 뜻대로 쓰지못하고, 외부의 여건에 휘말려서 허비하기 쉽습니다.
조용한 시간을 마련해서 인생의 목적을 분별하시고, 주님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생활하시면, 가족들간이나, 친구들과도 보다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게 될 것입니다. 목표를 세우시고, 이를 이루기위한 계획을 세우시면, 마음의 평화도 같게 되겠습니다.

잠언 21장 5절에,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목표를 세우려면, 목표를 하나 하나씩 종이에 쓰시기 바랍니다. 동시에 마음과 생각이 주님의 뜻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고 잠언 16장 9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우리들이 아무런 계획을 세우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을 경청하여, 주님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시면, 우리의 목표와 계획이 주님의 뜻과 부합하는지를 알게되며, 때로는 다시 조정해야 되겠습니다.

목표를 쓰신다음에, 왜 그 목표들이 중요한지를 자세히 쓰시기 바랍니다.
예를들면, 집의 Mortgage를 몇년안에 갚을 계획인지 또는 다른 빚들을 갚는것 등이나, 건강상태나, 직장에 관한 중요한 목표와 그 이유를 쓰시는 것입니다.
각 목표마다, 중요한 개인적인 이유가 없으면, 매일 매일 일어나는 일에 바빠서 중요한 목표를 잃어버리게되어,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중요한 목표중에 하나는 영적인 목표입니다. 매일 주님과 조용한 시간을 갖이시는지요? 만일 그렇지 않으시다면,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매일 시간과 장소를 정하지 않으시면, 다른일로 주님과의 약속 시간을 지키기 어렵습니다.

또 다른 목표는 교회내의 소 구룹에 첨가 하셔서 많은 어려운 질문에 대해,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또 다른 영적인 목표는, 교회안에서나,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성장과 인격형성에 관한 목표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스스고 질문해 보시기를, 나는 어떠한 사람이 되기 원하는가?
하나님이 나에게 한 가지 변화하기를  원하신다면, 무엇일까?
존경받는 지도자가 되려면?  등의 세가지를 들을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위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므로서, 주님이 원하시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현재 상태를 신중히 고려하시며, 검토하시고, 목표중에 주님과의 시간, 건강, 재정, 가족관계, 마음의 평화 등등을 종이에 쓰시고, 실천하시면, 보다 더 보람있는 귀한 인생을 보내실줄 믿습니다.

둘째, 꿈을 이루는 사람들은 왜 건강하고, 얼굴에 활기가 있을까요?

중앙일보, 3월 10일, 2011, 기사에, “꿈이 있는 여자는 늙지않아요”라는 제목아래 여섯분이 밝게 웃는 표정으로 찍은 사진과 함께 나왔기에 요점만 소개 합니다.
여성 비전 워크샾 개최가 여성들에 의해서, 여성들만을 위해 한 강연회를 전 세계 어린이들을 돕는데 앞장서 온 글로벌 어린이 재단이 주최 한답니다.
가정 주부로 평생을 살지, 또는 꿈을 향한 제2의  인생에 도전할지는 본인의 선 택입니다. 이번 워크 쇂을 통해서, 여성들의 삶에 이정표를 제시 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실 생활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미래 설계를 위한 방향제시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나이 50세대의 가정주부에서,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한 럭키 김 대표는, “미국와서 결혼한뒤 전업주부였지만, 애들이 다 크고 나니까 내 인생은 어디갔지?, 찿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변신동기를 밝혔습니다. 여성이 집에서, 육아와 가사만 돌보는 시대는 지난듯 하다며” 같은 여성으로서 미래설계를 위해, 엄마와 딸이 같이 참여해도 재미있지 않겠냐”는 이색적인 제안을 했습니다.
가사와 육아를 병행하며, 성공한 여성들이기에, 이들의 이야기는 더욱 값집니다.

나이보다 10년씩 더 젊어 보이는 이들에게 비결을 묻자, “꿈이 있는 여자는 늙지않는다며 웃었습니다. 이상은 기사의  요점입니다. 여성들의 공통 관심사 중의 하나가 어떻게하면, 젊은 모습에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느냐 이겠습니다.

여자분들이 잘 아시는것처럼, 다음질문에 스스로 답을 갖이고 계실줄 믿습니다.
근심, 걱정 하므로서, 미모에 도움이 될까요? 주름살이 덜 생길까요?
마음속에  불만을 갖고 산다면?, 자녀들에게, 소리지르며 야단칠때, 부부간에 언쟁, 또는 불화가 계속될때?

잠언 12장 25절에

“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하게되나, 선한 말은 그것을 즐겁게 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보전하나, 입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고 잠언 13장 3절입니다.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고 잠언 12장 15절, 1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여성들로서, 젊은 모습을 유지하며, 아름다운 얼굴과 모습을 유지하시려면, 주님의  말씀을  경청하시고  사신다면, 소망과 꿈을 이루실 수 있겠습니다


셋째,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요한복음 14장 14절에 말씀입니다. 이를 믿으신다면, 무엇을 주님께 구하시겠습니까?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주님은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들과 가까운 관계를 믿음에 의해서 유지하시기 원합니다.
이민생활에 문제도 많고, 어려운 경우도 많지만, 지난 3월 11일 일본에서 일어난 쓰나미와 지진으로 생명도, 가족도, 재산도 모두 순식간에 잃고, 괴로운 심정입니다.

 우리의 하루 하루에 오는 일들을 다 할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살면서, 우리들은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주님께 물질적인 것을 구하시겠습니까?  또는 가정의 문제를 주님께 구하시겠습니까?  무엇을 먼저 주님께 구해야 되겠습니까?

요한복음 6장 33절 – 34절에,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기도문 중에도,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라고 저희들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구하기를 우리들의 뜻을 이루려고 구하지말고, 먼저 우리들 각 사람에 대한 주님의 뜻을  구하고, 찿고, 실천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좀더 구체적으로 삶의  목적을 이루기위하여, 주님 말씀에 의지하여, 우리에게 주신 각자의 재능과 성령의 은사를 활용하면서, 사역에 참가 하셔야 되겠습니다.
우리  일생동안에 배우고, 체험한 모든 좋았던 일이나, 나빴던 일이라도, 주님 사역에 쓰시게 되면, 주님께서 영광 받으실줄 믿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일이나, 필요한 모든 것들이 우리들의 자신의 만족을 위한다면, 부족한 것도 많고, 어려움과 실망도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사역에 일원이 되시고,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섬긴다면, 모든 것이 주님의 뜻과 때에 맞추어서 이루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한다면서, 근심, 걱정을 하신다면, 주님의 사역을, 내 개인의  일로 떠맡은 경우와 같겠습니다. 우리들이 주님의 말씀대로, “내 이름으로    무엇이던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고 약속의 말씀을 믿고, 마음의 평화를 갖이실때까지,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내 이름으로”  라고 말씀하신 것은 주님의뜻에 순종해서 우리가 행하므로 주님이 우리들이 하는 일에 동참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뜻이 아닌데도,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시면, 주님이 행하시겠습니가? 그러므로, 이민 생활에서, 당면하는 많은 일들과 어려움에 대해서, 근심, 걱정과 고민을 하는 것은 주님의 뜻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마태복음 14장 12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것이요, 또한 그 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 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 구하시고, 받은줄로 믿으시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넷째, 평강의 하나님이 언제 우리와 같이 하십니까?

우리들의 이민생활에 많은 여러가지의 일들로, 바쁜 생활에 어떻게 마음의  평강을 갖고, 살수 있겠습니까?
거의 매일 일어나는 뜻밖의 일로서 마음에 평안함을 같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실정을 잘 아시는 주님은,

빌립보서 4장 9절에,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에 의하면, 5가지를 우리들에게 하도록 하셨습니다. 먼저 우리들이 원하고, 순종해서 배워야겠습니다. 배우지 않은것을 어떻게 알수 있겠습니까?
성도로서 어디서, 누구한테 무엇을 배워야 되겠습니까? 교회에서 또는 교회밖에서도 배우고, 집에서 추가로 말씀을 공부하며 배울수 있겠습니다.



다음으로, 듣는다고 했습니다. 무엇을 듣는지를 잘 살펴서 들어야 겠습니다.여러가지 개인 사정으로,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않하던지, 또는 들어도 쉽게 잊어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믿음은 들으면서 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나, 기독교 방송을 통해서 듣고 보는 시간을 갖일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보는 것입니다. 실제로 생활화 하는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평강을 우리 마음에 같기 위해서 마지막 단계로 배우고, 듣고, 본것을 행하는 것입니다. 이를 실천하는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흔히 배우고 듣기는 많이 했지만, 이들을 꾸준하게 실천한다는것은 오로지 주님과 관계를 매일 유지하며, 성령님께 의뢰 해야 가능 하겠습니다.

빌립보서 4장 6절과 7절에,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하며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고 ,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이말씀을 통해서, 우리들이 염려하는 생각과 마음을 기도와 간구와 감사로 방향을 바꾸기를 원하십니다. 염려하는 마음에 어떻게 믿는 마음이 동시에 있겠습니까? 주님이 우리의 기도와 간구를 들어 주시기전에 감사하는 믿는 마음의 준비를 원하십니다.

7절에 말씀하시기를 우리들이 염려하는 것, 기도하는것, 간구하는 것을 준다고 말씀하시지 않고, 대신에 하나님의 평강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염려하는 것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사로 잡고 있기때문에 먼저, 마음에 평강을 주심으로서, 믿음의 생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다섯째, 소망과 꿈을 이루며 봉사하면서 취미생활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몇일전 중앙일보에 “봉사하면서 취미생활도 해요” 라는 기사의 요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바인 한인 학부모회 산하 봉사단이 설립된지 2년 6개월만에, 회원 160여명의 매머드 봉사단체로 발돋움 했습니다. 2008년 9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커뮤니티를 위해 활동하며,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하자는 목표아래, 설립된 이 단체 소속 회원들은 현재 10여개 자선 단체에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의 봉사시간은 2000여 시간에 달합니다.

회원들은 각자 희망하는 분야에서 이웃을 도우며,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배웁니다. 학생들이 훌륭한 미주 한인으로 성장하기위한 바람직한 인품을 함양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봉사단의 특징은 회원들의 취미생활을 적극 권장한다는 점입니다. 양궁, 기타, 사물놀이반을 마련해,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봉사활동의 틈새 시간을 이용해, 자기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이 진정한 의미의 봉사를 배우면서, 취미를 즐길수 있어, 학생과 학부형들의,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이민생활을 통해, 어느정도 자리가 잡힌 교포들이 자기의 취미, 능력을 개발하며, 커뮤니티 봉사를 겸해서 한다는 것은 교포한인 사회가 그 만큼 성장과 발전한 결과라고 보겠습니다. 이민 초기에는 기반잡기에 바쁜생활로, 자기 발전이나 이웃을 위한 봉사를 못 했지만, 나머지 여생을 보람있게 살고, 원하고, 찿으면서 노력을 하면, 하루 하루를 좀 더 기쁨과 감사한 마음을 같고 주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에배소서 2장 10절에,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선한 일을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각 사람들을 창조 하시기전에, 우리들이 지구에서 사는동안, 어떻한 사명을 할 것을 미리 결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어떻한 일을해야 할것을 계획 하셨습니다. 우리들 각 사람마다, 다른 특징을 갖도록 만드신 유일한 사람이며, 조립공장에서 만들듯이, 똑같은 형체의 사람을 창조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이 때문에 각 사람이 하나님을 위한 사역에 동참할때, 제각기 다른 역활로 협력하며, 선을 이루게 만드셨습니다.

시편 139장 13절-14절에,

13: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 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폐인을 만들지 않으셨으며, 매일 살면서 배우고 성장해서 주님의 뜻대로 살면서 섬기도록 계획하셨습니다. 각 사람에게 주신 취미, 능력, 은사, 개성, 생의 경험들을 모두 주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잠재능력과 사명을 깨닫고 생의 목적이 있는 삶을 살아야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재능이 무엇인지를 찿아 사회에 봉사하며 사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여섯쨰, 우리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것은 다만 우리들의 생각과 마음에 달린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들 각 사람에게, 놀라운 창조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만드셨습니다. 아주 좋은 Idea가 머리에 떠오르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말하며, 또 믿어서 결국 그 좋은Idea 는 사라지므로 기회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특히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비존을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못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노력조차 하지 않는 때가 많습니다.

마태복음 19장 26절에,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수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이 마음에 결정을 하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고 마음먹고, 인생을 산다면, 하나님의  소망과 꿈을 내 능력과 내 뜻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능력에 의지해서 불 가능하다고 결정 하시기전에, 주님의 뜻인지 기도로 확인 해야 되겠습니다.

마치 어린아이들과 어른들의 차이가 있는 것처럼 인간과 하나님과는 모든면에서 다르겠습니다. 좋은 예로서, 한 대학생이 학기말 수학 시간에 몇분 늦게 들어 왔습니다. 교실은 시험보는 학생들로 조용했습니다. 교수님이 시험문제를 늦게온 학생에게 주었습니다.첫 Page에 다섯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학생은 처음 다섯 문제를 주어진 시간반만에 풀었지만, 나머지 두 문제는 어려웠습니다.

시간이 다 되어 모든 학생들이 교실을 떠났지만, 이 학생은 끝까지 남아서 겨우 마지막 두 문제를 풀었습니다. 다음날, 교수님이 학생에게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믿을수 없는 일은 네가 두 문제를 풀었다는 것입니다.
학생은 대답하기를 뭐 대단치 않은걸요 라고 말했습니다. 시험 보기전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두 문제는 머리를 짜내게하는 문제이지, 점수로는 치지않겠다고 설명을 했는데, 너는 늦게 들어와서 듣지못했기 때문에, 어려운 줄도 모르고 문제를 풀었다고, 천재라고 칭찬을 해 주었습니다.

그  짧은 시간에 그 두 문제를 풀것을 교수님도 기대치 않았던 것입니다.
천재는 이와같이 불 가능한것인줄 모르고, 남들이 불 가능  하다고 않하는 일을 해 낸다고 합니다. 어떤일은 정말로, 불 가능한 일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망과 꿈을 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생활에 당면하는 문제를 풀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어떻게 풀지 모른다고, 경험이 없다고, 영어를 못한다고, 나이가 먹었다고, 가정부라고, 전번에 해보았지만 않된다고, 등 등 여러가지 이유로서,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특별히 믿는 성도로서는 우리의 생각과 능력으로만, 부정적인 걸정을 내서 불 가능하다고 하는 것보다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는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에 의지하여 불 가능하게 보이는 것도 가능하도록 바꾸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스스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과거에 불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다만 꿈으로만 갖고 계신것이 무엇인지, 지금이라도 다른면에서,특히 성령님의 도움이 있다면, 다시 시도해 보시겠습니까?
주님은 우리의 믿음의 분량대로, 응답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American Dream 사역은, 비 영리 단체로서, 봉사를 통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소망과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이민생활 일지라도, 우리 각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시고, 선택하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우리가 갖고있는, 잠재 능력을 개발하여, 소망과 꿈을 이루시며, 남을 돕고, 섬기는, 보람있는 아메리칸 드림사역에 동참 하시기바랍니다.

  <참고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만약에 Radio 방송을 못 들으실 경우에는 Website
www.kgbc.com으로 들어가셔서, Program에 가신 다음, 상담과 정보 를 클릭하시면, AMERICAN DREAM을 다시 듣거나, Message를 다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필요한 친구분들에게, 알려 주실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결론
오늘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생활의 6섯가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첫째, 중요한 목표를, 세우시기 바랍니다.

 이민생활에서 오는 여러가지 근심과 걱정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시고, 주님의 뜻에 따라, 목표를 세우시고, 실천을 하시면, 세상일로 방황하시지 않고, 하나님과 같이 소망과 꿈을 이루시겠습니다.


 둘째,소망과 꿈을, 갖이시기 바랍니다.

꿈을 이루는  사람들은 소망이 있는 장래를 바라보며, 현재 당하는 여러가지 문제를 효과적으로 또는 긍정적으로 극복하기 때문에 마음에 기쁨이  있고, 생동력이 있어서 건강과 젊음도 더 오래 유지 할수 있겠습니다.

셋째,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뜻에따라,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하시면, 받은것처럼 확신을 갖이시고, 주님의 때와 방범을 말씀과 기도로 간구하시면, 주님이 이루어 주실줄 믿습니다.
주님을 위해서 일하는 일꾼으로 생각 하시고, 열심히 맡은 일을 하시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넷째, 우리 마음의 평강은, 주님으로부터 옵니다.

우리들이 주님의 말씀대로 배우고, 듣고, 본바를 행하면, 마음에 평강이 올 것을 믿으시고, 성령님의 인도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은 많이  들었고, 배웠습니다. 특별히 실천하므로 우리의 믿음을 생활화 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다섯째, 우리들에 삶의 보람은, 봉사를 통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봉사를 선택하실때,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사명 그리고, 취미, 재능등을 종합해서 활용할 수 있는 봉사사역을 찿으셔서 내 뜻대로만 마시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봉사를 겸손한 마음으로 하시기를 바랍니다.

여섯째, 우리들에게 능력 주시는 주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불 가능 하다고 생각 하실때에는, 이것이 나 개인적인 생각인지, 또는 하나님의 뜻인지 분별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모든일이 가능 합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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