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17>4/29/2011 American Dream !!!

안정혜 1 2,905 2011.04.29 04:45

4/29/2011 American Dream !!!

미주 복음방송, LA, AM 1190, www.kgbc.com

(213) 381-1190, 매주,금요일 오후 5:30 방송

© 2011 American Dream Builders Now,Inc.(Non-Profit Org.)

Paul Park 장로 &Grace Park 권사

(714) 719-3006 paulparkdream@yahoo.com

American Dream 이루기 위한, 생활의 지혜 시간 입니다.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소망과 꿈을 이루시기 위한, 생활의지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안녕 하세요? 소망과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방법을 나누며, 성취하시는동반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가지 생활의 지혜, 나누려고 합니다.

Ø 첫째, 어떻게 우리 마음의 장애를 극복 있을까요?

Ø 둘째, 어떻게 은퇴후 생활비 대책을 지금부터 해야 될까요?

Ø 셋째, 우리의 인생에서, 대학 입학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Ø 넷째, 주님과 함께 목표를 세우시면 어떻게 소망과 꿈이 반듯이 이루어진다느 확신을 갖일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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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혜 2011.04.29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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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어떻게 우리 마음의 장애를극복 할 수 있을까요?
 
장애인이라고 하면 육체적인 장애를 갖인 사람들을 말 하지요. 이들 장애인들에게는 일상생활하는데 여러가지 불편과 제한이 항상 같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굴복하지 않고 방법을 찿고 배워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육체적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는 사람들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나 제한이 없을까요?
 
우리 마음에 오는 장애는  비록 겉으로는잘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마음의 장애를  많이 체험해봅니다.자신이 없어서 못하거나, 용기가 없어서 못 하고, 지식이 없어서 못 하고, 의욕이 없어서 못 하고 있습니다. 또 두려워서 못 하고, 근심, 걱정을 하고, 게을러서 못 하고, 실패를 할까바 두려워 못 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마음의 장애는 신체 장애에 못지않게 우리들의 생활을 어렵게 만듭니다.
 
한국일보, 4월21일, 2011년,“살며 생각하며” 라는 특집에 뉴욕 객원 논설 위원인 김명욱씨의  “마음의 장애”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은 장애인을 보면 않타깝게 여깁니다. 자신은 육체적으로 아무 부족함이 없는데, 장애인은 부족함이 있기에 그럴 것입니다. 신체적 장애보다 더 심각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마음의 장애 입니다.육체적으로 장애를 가진 사람들 가운데 그 장애를 잘 극복하여 일상을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육체적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불행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보이는 육체는 괜찮은데, 보이지않는 마음에 장애가 있기에 그렇습니다.
 
시각 장애인, 한국에 사는 송경태 (50)씨는29년전 군에서 탄약고를 정리하다가 수류탄이 폭발해 두 눈을 잃어 버렸습니다. 제대후, 송씨는 인생을 포기 했습니다.
저수지에서 투신도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한 성직자가 찿아와 “자살” 을 주문처럼 외어보라고 했습니다. “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 하고 외우다 보니 자살이 “살자”로 바뀌었습니다. 그의 인생도전은 이렇게 “살자”로 시작 되었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홍보를 위해 미국에 온 송씨는 뉴저지에서 LA까지 안내견 한 마리만 데리고 3000마일을 걸어 횡단했습니다. 그 횡단중엔 사막도 있었습니다. 이후 그는 계속 사막 마라톤에 도전 했습니다. 2005년 사하라 사막,2006년,고비 사막,2008년,남극 대륙과 칠례 아타카마 사막에 도전했습니다. 또한2009년,나미브 사막과, 2010년엔 타클라마칸 사막을 횡단 했습니다.
 
사막의 마라톤의 코스는 짧게는 3박 4일, 길게는 6박 7일이 걸립니다. 발 바닥 껍질이 벗겨집니다. 송씨는 오는 6월 고비사막과 9월에는 호주 마라톤에 다시 도전 합니다. 그리고 그는 “사막이 준 시련 때문에 인생은 살만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육체가 장애 없는 사람이라해도, 마음에 장애를 가지고 살면, 그 역시 장애인이라 할수 있습니다. 어쩌면 보이는 장애보다 더 고치기 힘든 장애가 마음의 장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장애는 영혼까지 썩게 만듭니다.
 
요즘, 한국 카이스트에서 일어난 학생들의 자살과 유명 교수의 자살은 모두 마음의 장애를 극복 하지 못해 일어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에게 육체적 장애는 않보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자살 하기까지  마음의 장애는아무도 보질 못 한것 같습니다.
 
잠언 12장 25절에
 
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하게 되나, 선한 말은 그것을 즐겁게 하느니라.
 
잠언 17장 20절에,
 
마음이 굽은 자는 복을 얻지 못하고, 혀가 폐혁한 자는 재앙에 빠지느니라.
 
잠언 4장 23절에,
 
모두 지킬만한 것중에 더욱 네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의 장애자가 되지않도록 주님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어떻게 은퇴후 생활비 대책을해야 될까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은퇴자들의 생활비용 문제로 생기는 많은 문제를 듣고 또 보게 됩니다. 은퇴후에 가장 많이 필요한것이 생활비와 건강에 관련된 비용입니다. 일반적으로, 은퇵계획이라고도 합니다. 특히 한인 교포들의 경우 이민생활과 자녀교육 때문에 은퇴 계획을 원만히 준비 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반듯이 올일이기 때문에 미리 생각 해 보셔야 됩니다.
 
한국일보, 발언대에 최근에 지리학, 김연길 박사의”고령자 자화상” 이란 글은 많은 도전을 주기에 전해 드립니다.
화창한 봄꽃은 팔랑이는데, 고독한 노령자들은 심란 합니다.  바락 오바마대통령은 최근 정부의 예산 삭감을 위해, 노인 복지 혜택을 줄인다고 발표했습니다. 어린이 날, 부부의 날, 어버이의 날, 등이 줄이어 있는 5월이면, 한인사회는 다채로운 행사 준비와 코 앞으로 다가온 여름 계획 짜기에 바쁨니다.
 
 이런 가운데 나이든 많은 시니어들은 온갗 천대속에 “뒷방 늙은이 신세” 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노인 학대의 실상을 알려야 해결책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죽어도 남에게 말못하는 사정을 누가 알겠습니까?
며누리와 손자들에게 매 맞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수치심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재산이 없어야 정부 보조를 받을 수있다는”아들과  딸들의 감언 이설에 속아, 자녀들에게 재산을 모두 빼았긴 노인들은 노숙자 신세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신체적,경제적,정신적 고통을 감안 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갑습니다.  폭언과 구박을 당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의 부당한 재산 처분과 강요당한 유서 등으로 노인들이 절망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흉측한 노인 사고는 잘 드러나지 않은채, 증가합니다. 그 실상을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75세 이상 노인의 자살률은 경제 협력기구 (OECD) 평균보다 8배가량 높은 최고치에 달합니다.장수가 죄 일까요? 노인은 왜 목숨을 끊어야만 할까요?
주름살이 삶을 열심히 살아온 자랑스러운 흔적이 아니라 수치가 되는 현실이 불 공평합니다.
 
 자녀를 키우고, 가정을 지키며 , 나라의 경제를 이끌어 온 성실한 노력이 죄였을까요?  누구를 경멸하고, 무시한다는 말인가요?
 
생명은 길어지지만 경로 예법의 정신은 몰락하고 있습니다. 노인은 그저 봉일 뿐입니다. 자립적인 소신으로, 자유인의 긍지를 살리는 노인이 필요합니다.
 
죽음의 미학을 논하기 전에 새로운 도전을 향유 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시동이 걸렸습니다. 달리고 말고는 운전자의 결단에 달렸습니다.삶의 보람은 자존심에 달려있습니다. 비범한노년의 자화상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이상이 김현길 박사님의 글입니다.
 
저의들의 의견을 말씀드린다면,
 
심각하게 생각해보시고, 옳바른 은퇴 준비를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나다.
 
늙어서 필요한 돈을 일일이 자녀에게 사정을 해서 돈을 타서 쓴다는 경우를 듣거나 보셨는지요?
부모님이 친구들과 여행을 가기위해 돈을 좀 달라고 했더니, 며누리가 말하기를, 어머님 얼마전에 갖다오셨는데 또 가시려고 그러세요? 자기 돈과 재산을 다 주고도 이와같은 수모를 당한다고 들었습니다.
 
은퇴후에는 직장에서 돈을 벌수 있는 기회가 적습니다. 그러나 젊은 자녀들은 돈을 벌수있는 능력과 기회도 있습니다.
 
저의들의 생각은 부모님께서 갖고 계시는 돈과 재산은 쓸만큼 은퇴생활에 쓰시고, 나중에 부족하게되면, 그 때에 정부 보조금을 신청하시는 것도 한방법이 아닐까요?
 
물질 만능 주의와 핵가족 생활에 젖은 요즈음 세상에 자식들이나 남에게 의지하시기 매우 어렵습니다.무엇보다도,건강유지와 마음의 평화를 위해 봉사와 취미생활을 하시기를  권합니다. 우리들이 살아있는 한은 하나님의뜻과 계획이 있으신것을 믿으시고, 이를 주님께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긍정적으로 믿음의 생활을  하는 분들과만나며,같이 시간을 보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셋째, 우리의 인생에서, 대학 입학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요즈음 자녀들의 대학 입학 관계로 자녀들은 물론 부모님들에게도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원하는 대학에 입학이 되었는지, 않되었는지, 당면한 현실에 기쁨 또는 실망이 아주 크답니다.
 
중요한 것은 입학이 않되었다는 자녀에게 부정적인 상처를 준다면, 자녀의 장래에 어떠힌 영향이 있을까요?  자녀들이 열등감이나 자신감을 잃게되면, 장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더욱 견디기 어렵게 될수 도 있겠습니다.
 
미국에서도 유명한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도 제대로 학교도 못 다녔고, 빌 게이트도 하바드 대학을 자진해서 중태했지만, 크게 성공하고, 인류 사회에 큰공헌을 했습니다.어떤  일이든지, 대학 입학이던, 직장문제나재정문제가 있더라도, 모든 것은 잠시이고, 지나가는 일입니다. 우리 모두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주님께 기도와 간구로서 인도를 받아야 되겠습니다.
 
중앙일보, 4월 20일, 2011년, 오피니언 에, 시카고 지사,편집국장, 노재원씨의 “대학입학보다 중요한 것들” 이란 글을 들으시고, 새 소망과 꿈을 갖이시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난 연말 일찌감치 조기 전형으로 진학 대학을 결정한 학생들에 이어, 이달초, 각 대학의 일반전형 결과가 발표되면서 고교 12학년들의 입시가 사실상 마무리 돼었다고 합니다.
 
원하던 대학을 포함해서,  다수의 학교로부터입학 허가를 받은 학생들은 말 그대로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못한 학생들은 입학허가를 보내온 대학 리스트를 살펴 보면서, 학비보조규모, 특별 프로그램등의 조건을 살피고 있을 것입니다.
 
고교12학년을 둔 학부모님들 역시 자녀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결정중 하나인 대학문제를 놓고 수 만가지 생각을 하시리라고 생각 됩니다.
 
부모님은 특히 자녀의 학교 선택은 물론 수만 달러에 이르는 학비 마련을 놓고, 깊은 시름에 빠져 있을것입니다. 이제 대학은 치열한 경쟁의 장이 돼었지요. 한국은 물론 미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더 좋은 대학을 가기위한 학생들의 노력은 일반의 예상을 넘어섭니다.
 
“밥먹고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책상을 떠나지 않았다는” 부모세대의 단순한 경험과는 다릅니다. 요즈음은, 완벽한 학업성적 이외에 만점에 가까워야 하는 SAT-ACT 성적, 각종 봉사활동, 학교 대표팀 수준 이상을 요구하는 운동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주 또는 전국 단위의 경시대회 수상 경력, 오케스트라 밴드, 연극같은 수준급 예술활동까지 해야하는 것이 자녀들의 현실입니다.
 
여기에다 이민자 자녀에게 있어, 대학진학은 낯선 교수 과정과 소수계로서 격어야하는 사회, 문화적 이질감까지 극복해야하는 “산 넘어 산”입니다.
더욱이“우리가 누구 때문에 이 고생을 하는데…… 무 조건 명문 대학을 가야한다” 는 부모의 강요 아닌 강요까지 겹치면, 숨이 막힐 정도겠지요.
 
대학 진학후에도, 젊은 세대의 어려움은 끝이 없습니다. 학비 마련은 물론, 끊임없는 경쟁, 어렵사리 졸업은 하더라도, 일 자리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최근 한국 사회를 들끓게 만든 카이스트 사태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학이 인생의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더군다나, 명문대 진학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서는 않됩니다. 우리의 삶에 있어 중요한 것은 삶에대한 꿈과 용기,그리고 이를 향한 포기하지 않는 노력입니다.
 
때로는 거친 폭풍에 시달릴 수도 있지만, 한 걸음 한걸음 쉬지않고 걸어가는게 인생이 아니겠어요?  어쩌면학부모님께 주어진 영원한 숙제인지도 모릅니다.
자녀 교육에 있어 고려해야할 우선 순위는 성적이나 대학이 아니라, 자녀들의 올바른 꿈과 이상을 찿는데 있어 숨은 조력자가 되는 것이 아닐까요?
 
저희들의 생각을 알려드린다면,
 
부모님께서, 자녀들의 대학입시 문제를 당면했을때, 부모님이 주님께 의지하시는 언어와 행동을 자녀들에게 보이시므로써 더큰 영향을 줄 것입니다. 부모님들은 자녀들의 대학문제보다 더 큰 인생을 준비하는 자녀에게 희망과 새로운 꿈이 있으면,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주실 수 있습니다.
 
미국의 일반 대학들이나 명문대학에서는 학생들 뿐만 아니라, 교수님들도, 개독교에 관련된 행사들이 극히 제한되고 그 결과로, 교회를 등지게 된답니다.
자녀들의 믿음이 성장하므로서, 자녀들의 장래를 주님께 맡길 수 있고, 주님의 인도를 기대하는 것이 대학 입학 문제보다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넷째, 주님과 함께 목표를 세우시면 어떻게 소망과 꿈이 반듯이 이루어진다느 확신을 갖일 수 있을까요? 
 
Ø    만일 애청자 여러분이 실패하지않고, 반듯이 성공한다는 것을 확신한다면, 어떠한 목표를 세우실까요?
 
Ø    만일 투자 할만한 재산이 무한하게 갖고 계시다면 애청자 여러분은 어떤 꿈을 이루기 원하시는지요?
 
Ø      만일 앞으로 20년동안 일 할수 있다면, 어떤 계획을 세우시기 원하시는지요?
 
Ø      만일  닥아올 모든 문제를 풀수있는 지혜가 있고, 어떤 장애물이라도 극복할 수있는 능력이 있다면, 어떤 Project를 시작 하실까요?
 
Ø      만일 애청자 여러분이 일생동안 꼭 하시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어떤 경우에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셨고, 그와 반대로 어떤 경우에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셧습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과 7절에
 
“나는 포도 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안에, 내가 그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무엇이던지 원 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위의 주님의 말씀에 의하면, 우리들의 소망과 꿈이 이루어지는지 또는 이루어지지 않는지는 우리들의  선택에 있지요. 다시말하면,우리들이“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는다고 하셨고,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말씀하셨지요.그러므로,소망과 꿈은 시작하기전에 우리들과 주님과의 관계 그리고 믿음에 따라 벌써 결과를 미리 알 수 있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잠언 16장 3절에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 지리라고 말씀하셨지요.  우리들이원하는 소망과 꿈을 주님께 맡기고 의지할 수 있다면, 이루어 진다고 약속하신것을 믿고 행하시기 바랍니다.
 
매일 아침에 새 날이 시작 되는 것처럼, 지난 날을  잊어버리시고, 새로운 시작을 하시는 것이지요. 새 날을 주셨으니 감사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하나님의 말씀을 상기하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 하시기 바래요. 아무리 좋은  목적과 계획이있더라도,도중에 포기하시면 되겠어요?
 
어려울때마다 왜 내가 이 목표를 이룰려고 하는지, 이일이, 또 이꿈이 나 만을 위한것인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는 주님의 뜻에 따라 남을 도우려고 하는지를 재 검토할수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필경 주님의 말씀과 기도로서 재 충전 하실 기회를 갖이시면, 주님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Idea와 용기를 주실것입니다.
 
실패는 성공으로 사는 과정일 뿐입니다. 실패는 하려고 하는 일이 않되였을 뿐이지, 우리는 실패자가 아닙니다.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 잡히지 않도록 문제만 보지말고,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항상 상기하시고, 우리 모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도중에 문제가 생기고, 일도 제대로 되지않더라도, 의심하시지 말고, 처음에 시작할때의 믿음과  확신으로 이끌고가신다면,분명히 주님이 이루어 주신다고 말씀하셨지요.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 부터 나오느니라고 잠언 16장 1절에 말씀 하십니다.
 
 
 
이민생활과 믿음의 생활을 돌이켜 보시고, 체험하고 배운 것을 참조해서 앞날을 계획하시고, 보람있는 목표를 세우시기 바랍니다.
 
보람있는 일이나 목표를 이루시려면, 그 댓가를 지불하실 준비와 각오를 하셔야 됩니다. 과거의 실패한 일을 되새겨 생각하거나 마음을 잡히지 말아야 됩니다. 오히려 실패를 통해서 배우고, 깨달음으로 새 힘과 소망을 갖이시기 바랍니다.
 
주님안에 거하면, 무엇이던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는 약속의 말씀을 믿으시고, 우리 모두 새로운 각오로 소망과 꿈을 이루실줄 믿습니다.
 
 
 
 
 
<안내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어요>.
 
AmericanDream 사역은, 비영리 단체로서, 봉사를통한 하나님이각자에게 주신, 소망과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있는, 잠재 능력을 개발하여, 소망과 꿈을 이루시며, 남을 돕고, 섬기는사역입니다.
많이 동참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만약에 Radio 방송을 못 들으실 경우에는 미주 복음방송의  Website,
www.kgbc.com으로 들어가셔서, Program에 가신 다음, 상담과정보 를클릭하시면,AMERICAN DREAM을다시 듣거나,청취란에서  Message를다시 읽어 보실 수 있어요.  친구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Paul Park Cell# (714) 719-3006
 
Ø    오늘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생활의 네 가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첫째,  소망과 쭘을 이루시는데 가장 큰 장애는 육체적인 장애가 아니고, 마음의 장애입니다.  마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명의근원이 마음에서 나옵니다. 우리들의  마음에항상 같이 하시는 성령님과 매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셔야 겠습니다.  그리하면, 주님이우리의 마음을 지켜주시고 소망과 꿈을 이루도록 인도해 주실것을 확신합니다.
 
 
둘째, 인간의  수명이 점점 길여져서, 이제는 80, 90100세를  바라보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이를 보람있게  살기위해서 마음과 건강과 재정을 지금부텨 꾸준하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즐겨하시며, 잘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찿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남을 도울수있는 일이나 봉사할수있는 사역을 미리부터 배우고 준비하신다면 보람있는 여생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셋째, 자녀들의 대학 입학은 중요한 과제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자녀들의 장래릉 위해서 그들에게  부모님의 믿음의 생활을 보이시는 것이지요.  대학에서 배우는 지식과 그에 관련된 교육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어려움이나 실패했을때 어떻게 믿음으로 극복하며 사는가도 중요합니다. 부모님들의믿음의 생활화를 보여 주시는 것이 자녀들의 장래를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넷째, 소망과 꿈을 갖이시고, 분명한 목표를 세우시기 바랍니다. 이를이루기 위하여, 계획하며, 경영 하실때에 주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기도와간구로 문제에만 집차하시지 마시고, 우리  모두주님의 약속의 말씀에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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