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서가 본 인간 케네디(펌) !!!
짧은 일생을 살았습니다마는 그가 미국 역사, 혹은 세계 역사
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압니다. 바로 그의 비
서로 11년 동안을 일했었던 이블린 링컨은 [여비서가 본 인간
케네디]라는 책을 썼는데 그것이 일약 베스트 셀러가 되었습
니다. 그 내용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Look at
me, I am the great'--'나를 보라, 나는 위대한 케네디는 그렇
지 않았습니다. 그는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상원의원이었을
때에도 겸손했고 대통령이 되었을 때에는 더 겸손했습니다. 그
와 일을 해본 사람은 다 압니다. 잠깐만 만나보아도 그가 누구
라는 것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가 위대한 사람이요, 그가 대
통령이요.....이런 것들을 전혀 생각하지 않게 된다는 말입니
다. 케네디는 사람들을 순수한 인간의 모습으로 만났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를 위해 11년 동안을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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