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의 최종병기 일심 !!!

이순신 장군에 대하여 
전 세계의 군사 전략가들은 하나같이 
최고의 장군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풍전등화의 12척 밖에 남지 않는 
배를 먼저 챙긴 것이 아니라 배를 타는 사람 
그리고 그들이 먹고 살 양식을 먼저 챙기고 
나서야 12척의 배를 챙겼다고 합니다. 

바로 이순신 장군은 군사들의 마음을 
먼저 챙긴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문서에 싸인(수결)을 할 때 
자신의 이름대신 ‘일심’이라고 썼다고 합니다. 
그 만큼 서로가 한 마음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싸인으로 대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함경도에 근무할 때 전라도의 
병사가 부모상을 당했는데 천리길이라 
갈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자신이 타는 말을 선뜻 내 주어 부모상을 
치루고 오게 했다고 합니다. 

바로 이순신 장군은 말을 내어주고 마음을 얻은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상대방을 향하여 그리고 교회를 향하여 
우리의 마음을 얼마나 쏟으며 그들의 마음을 
얻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하고 있습니까? 

할렐루야 !

빌립보서 2장 2절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로마서 15장 6절 
6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사도행전 4장 24절 
24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