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만든 전당포 주인 !!!
1878년 영국에서 전당포 주인을 지냈던 사람이
복음전도와 구제사업의 상징적인 인물로 등장했다.
구세군 창설자인 '월리엄 부스' 그는 임종을
앞두고 이런 말을 남겼다.
"배고픈 아이가 있습니까? 주머니를 터시오.
거리에 우는 여인이 있습니까?. 함께 우시오."
"구세군은 사회의 악과 싸우는 주님의 군대
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앞서 여러분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