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 장터의 비유 !!! |
마태복음 11장 15절 이하말씀에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슬피 울어도 가슴 치지 않고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식사하시는데 와서는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마디로 무관심과 이기적인 이 사회를 맹렬히 비난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느 시대에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자기 이익만을 쫓아갈 수밖에 없고 자기 이익을 쫓아가는 사람은 이익이 없는 곳은 전혀 무관심하고 아무리 주위가 좋은 환경으로 바뀐다 해도 자기만을 위해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교회 내에서도 이러한 현상은 만연하고 있습니다. 남의 일에 관심이 없습니다. 나만 손해 보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따뜻한 교회가 아니라 차가운 교회입니다. 성도여러분! 서둘러 자신을 점검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