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음을 알고 계시는 예수님/
기독인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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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장 43절 이하 말씀에
빌립과 나다나엘을 부르시는 예수님을 만납니다. 예수께서 갈릴리고 내려가시다가 빌립을 만나 “나를 따르라.” 하셨습니다. 빌립은 나다나엘을 찾아가 모세오경에 나온 대로 나사렛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이때 나다나엘이 요한복음 1장 46절 말씀에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고 말했습니다. 이때 빌립은 “와보라”고 말하며 나다나엘을 데리고 예수님께 갑니다. 이때 예수님은 나다나엘을 가리켜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성육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또한 눈에 보이는 세계만 보시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까지 다 읽으십니다. 즉 나다나엘의 품성과 그 마음 씀씀이까지를 한 번도 보지 않았지만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아무도 보지 아니하고 쥐도 새도 모르게 행동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다 아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지금 무슨 행동을 하며 무슨 마음을 먹고 무슨 말을 하고 계십니까? 할렐루야 ! |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우매함을 아시오니 나의 죄가 주 앞에서 숨김이 없나이다 /
마태복음 9장 4절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
로마서 8장 27절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