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990099><B>두려움 없는 삶 !!!</FONT></CENTER><P style="MARGIN-LEFT: 50px"><FONT color=#980000 size=4 face=HY견고딕><B>
어떤 사람이 공동묘지를 넘어 이웃 마을로 막 가려다가
너무나 밝은 얼굴로 뛰어 노는 어린이를 만났다. <BR><BR>
"공동묘지" 근처인데 너는 무섭지 않니!? 이렇게 묻자
그 어린이는 "아니요"라고 대답하면서 오히려 이상하다
는듯 쳐다 보았다. <BR><BR>
"왜 무섭지 않지?"하고 다시 물어보자
어린이는 활짝 웃으면서 말했다. "우리 아빠가 이 묘지
관리인이 거든요" <BR><BR>
<FONT color=#990099 size=4 face=HY견고딕>
하나님을 우리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는 사람은 어떠한
상항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공동묘지를 넘어 이웃 마을로 막 가려다가
너무나 밝은 얼굴로 뛰어 노는 어린이를 만났다. <BR><BR>
"공동묘지" 근처인데 너는 무섭지 않니!? 이렇게 묻자
그 어린이는 "아니요"라고 대답하면서 오히려 이상하다
는듯 쳐다 보았다. <BR><BR>
"왜 무섭지 않지?"하고 다시 물어보자
어린이는 활짝 웃으면서 말했다. "우리 아빠가 이 묘지
관리인이 거든요" <BR><BR>
<FONT color=#990099 size=4 face=HY견고딕>
하나님을 우리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는 사람은 어떠한
상항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