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 성산교회 주일학교

매운고추 1 1,742 2015.01.31 19:36

 

성산교회 주일학교




                                                                  

( 6 ) 성산교회 주일하교 예배시간

주일학교  성가대는 15명 정도였는데 참으로 정성을 담아 찬양을  했던기억이나며 


안영준 선생님은 참으로 재미있게 찬송을 부를수있게 잘 지도하셨다 

 

주일학교 학생은 내기억으로는

100명이 조금 넘었던것같다   담임은  안영준 선생님이였다


안영준 선생님은 우리 주일학교 성가대 찬송을 가르쳐주셨다


그리고 사랑의 원자탄아라는 책을 쓴저자이기도 하다  

그외에 반사가 약 20명쯤되였다.

교회 안이 마루로 되여있어서 예배를 드리려면 신발을 벗고

 신발장에 넣고 예배를 드리고 나면 한주 몇명은 신발을 잊어 버리는것이다.

자기 신발을 잊어버린 아이들은 엉엉 우는것이 보통이였다  

매주 그런일이 되풀이되기 때문에 그일도 힘드는 일이였다


지금 칠십살을 훌쩍넘기고 생각을 해보면 일평생 성산교회가 제일 재미도 있었고


나의 어린시절 예수님을 내구주로 믿을수 있는 믿음을 제대로 가르쳐준 교회이다

 

그래서 신발주머니를 각자가 가지고 신발을 담아가지고 들고 다니다보니

혹시 잠시 놓아두면 역시 훔쳐가는 일이 번번이 생겼다

그때 나의 아버님이 주일하교 부장이셨는데 신발을 한짝은 신발장에 놓아두고

한짝만 신발주머니에 담아가지고 다니라고 하셨다

도둑놈도 한짝은 가져가지 않아 그후부터 신발도둑은 별로없던 것으로 기억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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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고추 2015.02.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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