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사람들 나는 하나님의 큰은혜로 주님을 목숨을 걸고 믿는 가정에서 태여나 흔히 말하고있는 모태신앙이다. 그런데 옜날 우리의 선조중 목숨을 걸고 일본사람들하고 싸으며 옥중에서 고생한분들을 보면 보통 20세에서 23세정도때 주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믿었다는것을 알수있다 그런내용을 책이나 누구로부터 이야기를 들을때 나는 그들을 참으로 존경을하며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생각이든다 .
내가 만약 예수님을 믿지않은 가정에서 태여났다고 때로는 생각을해본다 나의 고집으로는 어느누구의 말로 전도를 받을만한 사람이 못된다는것을 나 스스로가 안다 그 젊은나이에 주님을 영접하고 신앙의 투사가된다는 것 참으로 지혜로운사람이다. 물론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믿는다는것 우리스스로는 할수없다는것도 나는알고있다. 신앙의 투사들은 지혜를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로 받았고 말을 바꾸면 하나님으로부터 창세전부터 택함을 받으자임이 틀림없다. 그러나 하나님께 서는 우리스스로 주님을 영접할수있게 자유를 주셨기에 누구나 오늘부터라도 주님을 내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지혜로운 사람이될수있는 권한을 주셨다. 오늘부터라도 에수님의 백성이되여 지혜로운 사람으로 남은생애를 잘 ~ 살다가 천국을 기업으로 받는 백성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간절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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