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활란 여사의 유언장 나는 인간의 생명이란 ,영원 불멸하다는것을 믿고 날마다 하나님께 서 힘 주시는대로 더좋은 생명의길을 찾기위해 살았습니다 흙에속한 육체의 기능이 태패하여 심장이 멈춘다고해서 내가죽는다는것은 아닙니다 . 육체가 없어졌다고 해서 나를 죽은사람으로 취급하는 장례 식은 절대 싫습니다 . 세상에서 체험할수 없었던 더 풍성한 길로 또 더욱 화려한 승리에 길로 환송해주는 환송예배를 장례식 대신 해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적합하게 모든승리와 영광과 생명의 노래로 엮은 웅장하고 신나는 음악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가 이디로 가길래 그렇게 황홀한
고백을 했을까요 ? |
<P style="TEXT-ALIGN: center">새찬송가 95장 - 나의기쁨나의소망되시며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