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American Dream: 위기를 기회
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October 15, 2011<?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2011 American Dream Builders Now, Inc.
(Non-Profit Org.)
Paul Park 장로 & Grace Park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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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site: www.americandreamhope.org
American Dream을 이루기 위한, 생활의 지혜 시간 입니다.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소망과 꿈을 이루시기 위한, 생활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안녕 하세요? 소망과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며, 성취하시는 동반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Ø 오늘은,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세 가지 생활의 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첫째, 위기를 기회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둘째, 100세 장수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셋째, 우리가 사는 세상은 왜 수련과 사역의 장소일까요?
위의 말씀드린, 세 가지 질문에 대해서, 생활화 하실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 드리겠어요.
첫째, 위기를 기회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위기’라는 말은 많이 쓰지않지만 여러가지의 어려운 환경에 처해서 고민을 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교포사회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체험한 것처럼 경제적 안정, 자녀들의 교육, 건강회복, 부부관계 등등의 매일 변화되는 상황에서 때로는 괴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 이민올 때의 꿈을 잃지않고 동분서주 하며, 불철주야 끈기있게 노력한 결과로 오늘 복음방송을 들으실 수 있도록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뜻밖의 어려움이 올지도 모르지만 그때마다 더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한국일보, 9월 20일, 2011년 오피니언에 뉴욕 주필이신, 여주영씨의 ‘위기를 기회로 삼자’라는 기사는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도전을 주기에 소개합니다.
미국경제가 느린 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상황이 어렵다고 손 놓고 앉아서 정부가 어떻게 해주겠지 하고 무작정 기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경제가 어려울 때는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말처럼 정부가 무엇을 해주길 바리지 말고 스스로 무엇인가 적극적으로 해보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상황이 어려울수록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로운 사람이 항상 있게 마련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리에 그대로 앉아서 일이 안 된다며 불평, 불만을 늘어놓지 않고 어떤 기회라도 놓치지 않고 잘 활용해 무엇인가 만들어 내기 위해 부지런히 뛰어다닙니다.
같은 상황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도전이나 도약을 꾀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상황이 안 좋을 때는 납작 엎드리는 게 최고라며 일찌감치 포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어려운 환경에서 누가 살아남을 것인지는 뻔한 일입니다. 몸과 정신을 바짝 긴장한 상태에서 쉬지 않고 움직이는 사람들은 하다못해 땅바닥에 떨어진 낟알이라도 주워 담을 것입니다. 저질러 보지도 않고 무슨 결과를 기대하는가요.
역사의 영웅이나 성공한 기업가, 또는 분야별 큰 인물들을 보면 모두가 어려운 환경을 딛고 일어났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답니다. 쓰러져 가는 위기의 상황에서 죽을힘을 다해 성공의 희망봉을 바라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무섭게 내달린 도전정신의 소유자들이었답니다.
한국이 전쟁의 폐허 속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뤄냈고 정보기술(IT) 강국으로 우뚝 선 것도 바로 ‘나는 할 수 있다(I can)’는 정신력과 집중력의 소산입니다. “도전했기에 행복했다”는 한 등산가의 말은 울림이 있는 말입니다. 저질러 보지 않은 사람은 있는 힘을 다해 도전했던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희열을 모릅니다.
하버드대학 도서관 벽에는 소망과 열정을 가지고 살라는 의미의 30훈이 부착돼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중에는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차라리 즐겨라.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볼 수 있다”는 구절이 있다고 합니다. 성공이란 열매는 쉬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할 때 딸 수 있음을 말해주는 교훈입니다.
최근 한 한인 회계사로부터 한인들의 비즈니스 경기가 너무 좋지 않아 큰 걱정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장사가 너무 안 돼 죽지 못해 문을 여는 사람이 많고 아예 문을 닫아버리는 한인업소들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의식, 열정을 가지고 위기에서 무엇인가 변화를 만들어내는 지혜와 용기가 어느 때보다 지금 필요합니다. 나만의 전략이 없으면 이 불황에 어느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뉴욕 주필, 유주영씨의 말씀은 한번 듣고만 지나버리기엔 너무도 귀하고, 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말씀이기에 중요한 점을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1). 내가 남들과 미국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새로운 아이디어와 꿈이 생깁니다. 저의 내외도 이 때문에 American Dream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민자들 뿐만 아니고 전 미국 사람들에게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실제로 한인교포들이 보일 것입니다. 나와 내 가족만을 위해서 노력했고, 기반을 딱았으나 이제는 더 큰 꿈을 갖고 주님과 같이 새로운 꿈을 갖고 미국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겠습니다.
2). 위기를 기회로 만들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부나 경제 상태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시고, 각자에게 있는 잠재력을 깨닫고 보람있는 꿈과 비전을 갖게되시면 놀라운 생동력과 인내력이 나오게 됩니다. 주님과 함께하시면, 불 가능이 없다고 합니다.
3). 단 한번밖에 없는 삶을 하나님의 계획하신 것을 간절히 간구하고 그의 뜻을 끝까지 순종하신다면 하나님도 기뻐하시는 사역을 하시게 되겠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있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도전 정신의 소유자로 보람있는 꿈과 비전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4). 나는 할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남들이 실패하고 무엇이라 하더라도 내 자신이 ‘나는 할 수 있다’고 믿고, 실패를 통해 배운 것을 갖이고 새로 도전하면, 실패는 물러가겠습니다. 내 마음 먹기에 달려있습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잠언 4장 23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5).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차라리 즐기라고 말씀하십니다.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축구나, 아주 힘든 운동을 하다가 다치기도 하면서 즐기지 않습니까? 생각에 따라 고통도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믿으면 즐길 수 있겠지요.
6). 부지런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어느 보람있는 일 치고 게으르거나 노력이 없다면 성공할 수 있겠습니까? 성공이란 열매는 쉬지않고 끊임없이 노력할 때 이룰 수 있습니다.
7). 불평불만 하지않고 어떤 기회라도 놓치지 않고 잘 활용해 부지런히 뛰는 것입니다. 내 인생이 왜 이렇게 꼬이기만 하느냐며 푸념만 하지않고 위기에서 더욱 일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 도전 정신을 발휘해 위기를 기회로 삼아 꿈을 이루는 것입니다.
둘째, 100세 장수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장수시대에 살게되니 전에는 생각도 못했던 일들을 이제부터라도 준비하고 계획을 하게되면, 행복한 노후를 꿈 꿀 수 있겠습니다.
준비 않된 노후는 불안을 갖일 수 있고, 장수시대는 반갑지 않다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현실을 바로 보고 제 2의 인생을 잘 설계하신다면, 행복한 여생을 누리지 않겠습니까?
현실에 당면한 이 과제에 관해서 중앙일보 8월 16일, 2011년 오피니언에 이원영, 편집국 선임 에디터의 ‘100세 장수시대의명암’이란 기사를 알려드리고 다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 안 된 노후'와 불안 확산 "장수시대는 반갑지 않다'고 하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준비해야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들을 뵐 때 “오래 사세요”라는 인사는 가려 해야할 지도 모르겠네요. 오래 사는 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죠.
며칠 전 한국에서 나온 뉴스 한 토막 제목은 ‘국민 43%, “100세 시대 축복 아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남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00세 시대 국민의식 조사’ 결과를 보도한 것이었습니다. 장수 시대를 맞아 희망수명ㆍ가족관ㆍ노후생활 등 몇 항목의 설문 결과들이 나왔는데 머리를 한 대 쿵 얻어맞는 듯한 의외성을 발견하곤 많이 놀랐습니다.
이처럼 무작정 오래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은 ‘희망 수명’ 항목에서도 반영됐습니다. 90세 이상 장수를 희망하는 사람은 전체의 16%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희망 수명을 80대로 한정한 사람이 전체의 59.3%로 압도적이었으며, ‘적당히 살면 되지 구차하게 뭐 오래 사나’ 하는 정서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노년에 대한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상황에서 눈에 띄게 늘어나는 수명에 대해 사람들이 막연한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음을 읽게 합니다. 노후 준비가 잘 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희망 수명은 길어질 것이란 짐작이 갑니다.
‘노년기 삶에 중요한 가족 구성원’을 묻는 항목도 눈길을 끔니다. 전체의 84.3%가 배우자를 꼽았고, 자녀는 12.6%, 형제ㆍ자매는 1.3%에 그쳤습니다. ”늙으면 마누라ㆍ남편 밖에 없다, 그러니 있을 때 잘 해. 자식은 키워봤자 말짱 도루묵“라는 항간의 얘기가 빈말이 아님을 실감케 합니다. 배우자가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라 여긴다면 지지고 볶고 싸울 일도 훨씬 줄어들지 않을까요.
장수 시대를 맞아 가족 외에 중요한 인적 자원으로는 '친구'가 68.4%로 압도적이었고 이어 지역사회 주민이 22.6%를 차지, 좋은 ‘이웃 사촌’이 삶의 질에 중요하다는 점을 알고 있었습니다.
재정적으로 노후 준비를 잘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대다수(86.2%)가 ‘현재 지출이 더 급해서’라고 답해 노후에 대한 경제적 대비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조사지만 미주 한인사회라고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100세 시대가 코 앞에 다가왔으니 철저한 은퇴 플랜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정작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장수시대를 달갑게 생각하지도 않을 뿐더러, 다가올 미래를 불안하게 여기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원하든 원치 않든 장수시대는 이미 ‘현실’이 됐습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마지못해 살아야 하는’ 시간을 줄이는 노력을 기울이는 게 마땅합니다. 노후 할 일 찾기, 배우자에게 잘하기, 건강 챙기기, 친구 만들기, 동네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기, 절약해서 돈 모으기 등의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장수가 축복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국가와 사회에 기대기 전에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요. "오래 사세요"란 인사말을 달갑지 않게 여기는 사회는 결코 건강한 사회가 아닐 것입니다.
위의 글에서 몇가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장수시대를 대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될까요?
건강 유지 입니다.
이민생활이 바빠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특별히 정규적으로 운동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자녀들도 많이 성장하고, 책임도 줄어들게 되면 부모님들 자신의 장래를 위해 건강관리를 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가지 취미 활동과 동호인들의 모임에 참가하시면 친목도 되므로, 계속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것들이 다 있더라도 건강을 잃고, 기동이 어려워진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먼저 내 몸과 마음을 지켜서 마음의 평안을 갖게되면,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되겠지요.
2). 재정적으로 노후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현재 생활 수준과 자녀교육 또는 기타 취미 활동에 쓰게되는 비용을 다시 잘 검토하시고, 장수할 때 필요한 재정적 준비를 꾸준히 하셔야 될것입니다.
3). 노년에는 외로운 생활대신에 남들과 함께하는 일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노년에 공통적인 문제는 외로움이라고 합니다. 봉사나 취미 활동을 통해서 또한 교회 활동으로 참가하므로서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미리부터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4).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교회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에 참가하시는 것입니다.
셋째, 우리가 사는 세상은 왜 수련과 사역의 장소일까요?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엿세 동안에 지으시고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을 만드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창세기 1장 28절에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순종하려면 여러분야를 겸손한 마음과 믿음을 가지고 부단히 배워야 겠습니다.
크리스천헤랄드 9월 15일, 2011년 실로암 안과 병원장, 김선태 목사님의 ‘우리가 사는 세상이란’기사를 알려드립니다.
우리가 몸담고 살아가고 있는 이 넓고 광대한 세상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나름대로 다음과 같이 피력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1).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배우고 공부하는 세상입니다.
어느 철학자의 말을 빌리면 세상은 ‘넓은 학교’ 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학교에서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넓고 광대한 세상 속에 살면서 많은 것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세상 만물이 나의 스승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말없는 자연에서 우리는 삶에 관해 생각하게 되고, 동녘 하늘에 떠오르는 태양에서 배웁니다.
또한 하늘의 별들과 달, 그리고 우리가 마시는 물과 공기에서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사는 세상은 ‘종합학교’입니다.
우리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넓은 세상이라는 학교에서 부단히 많은 것을 배워야 합니다. ‘만물은 나의 스승이다’라는 자세를 가지고 살아갈 때 그 사람은 항상 발전하고 성숙하고 전진하고 무한한 향상의 길을 걷게 됩니다.
2).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수련의 장소입니다.
운동선수들이 축구나 배구, 농구, 권투 등 운동 시합에 나가려면 무한한 연습과 훈련을 쌓아야 합니다. 순교하는 마음을 가지고 시간을 바치고 땀을 흘려서 훈련한 후에 승리라는 목표를 걸고 시합에 임하게 됩니다.
훈련이 없이 나가면 십중팔구 패배자가 됩니다. 그들처럼 우리도 세상이라는 수련의 장소에서 다양하게 훈련을 쌓아야 합니다.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망을 가지고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서로 지혜를 구해 해결할 아량이 필요합니다. 그러면서 극기력을 키우거나 인내력을 연마하고 협동력을 진작시키며 통솔력을 기르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면서 풍부한 삶을 살아가는 철학을 배워야 합니다.
지식은 책에서 배우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과 힘은 세상 속에서 부딪치는 많은 것들 속에서 배우게 됩니다.
3).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우리의 활동 장소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무대 위에서 인간 관계를 잘하고 그 속에서 서로가 힘을 합하여 기업도 하고 단체를 이루고 교회도 형성합니다.
세상이라는 활동 장소 속에서 우리 자신들을 잘 확립해 풍파가 찿아오고 고난이 오더라도 견뎌 낼 수 있는 힘을 형성해야 합니다.
욥은 고난 속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 23:10)”
우리 각자는 이 세상에서 넓고 깊고 풍부한 것들을 배워 뛰어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은 공부하는 학교이고, 나를 단련하는 훈련장이고, 활동하는 넓은 무대입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세상에 뛰어들 때 우리는 세상에 대해 애정을 갖게 되고 강한 일체감도 갖게 됩니다.
세상은 우리의 즐겁고 멋진 학교이고, 목표를 달성하는 훈련장이고, 행복한 활동 무대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선물로 펼쳐 놓으신 이 세상에서 모두 창조적 생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위의 말씀드린 것중에 몇가지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배우고 공부하는 세상이라면 왜 불평, 불만, 또는 고민과 두려운 생각을 할까요?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와 무엇을 믿느냐에 따라 다르겠습니다.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 누가 고통과 유혹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까?
주님을 모르는 사람이나 주님을 영접하지 않았을때는 이 세상에서 마귀 사단에 의해 수 많은 시험과 유혹을 받으면서도 대책없이 끌려가서 결국에는 패망하게 된답니다. 그러나 주님을 구세주로 모신 다음에는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주님께서 주십니다.
2).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는 수련장소 입니다.
우리들의 과거를 돌이켜 볼때에 만일 배우지 않았고, 어려운 인생 훈련을 받지 않았다면 우리들의 생활이 어땠을까요? 모든 귀한 교육과 올바른 성장은 각 가지의 수련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어려움이 오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고 새로운 기회라고 믿고 배워야 되겠습니다.
3).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우리의 활동 장소입니다.
우리들이 왜 이 세상에 사는지를 모른다면 어떤 삶을 살까요? 물질의 소유욕, 권력, 명성, 쾌락 등등을 찿고 추구하다가 떠난다면 얼마나 허무한 인생일까요?
다행히 주님의 보혈로서 구원을 받고 주님의 뜻과 계획을 믿고 실천하신다면, 이 세상은 보람있는 활동 장소가 되겠습니다.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항상 배우며 주님의 증인으로서 세상에 빛이 되는 삶을 사시게 되겠지요.
<안내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어요>
American Dream Hope사역은, 비 영리 단체로서, 봉사를 통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소망과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있는, 잠재 능력을 개발하여, 소망과 꿈을 이루시며, 남을 돕고, 섬기는 사역입니다. 많이 동참 하시기 바랍니다.
American Dream Hope의 website는 www.americandreamhope.org 입니다
Paul Park 전화 (714) 719-3006 입니다.
오늘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생활의 지혜 세 가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첫째, 위기를 기회로 만들려면, 문제를 보는 생각을 부정적으로 보는 대신에 긍정적으로 보고 좋은 기회로 알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더 발전하겠다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어려움이 오더라도 불평하고 남을 원망하기 보다는 인내심을 키우며, 부지런히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봅니다.
둘째, 100세 장수시대를 현실로 받아드리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찿고 순종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몸과 마음 그리고 재정계획을 하시며, 실천하시므로 보람있고 행복한 삶의 목적을 이루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지 않습니까?
셋째, 우리가 사는 세상은 수련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신 사역을 충실히 감당하는 장소입니다. 모든 고난과 어려움은 주님이 선택하신 증인으로서 역활을 할 수 있도록 훈련과 사역의 기회를 주신 것으로 우리 모두 믿고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시지 않습니까?
기도하시겠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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