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평화의 왕 !!!
평화는 모든 보화들보다도 더 위대한 것이다. 그러나 그 어떤 철학도 평화를 줄 수는 없다. 그것은 철학이 죄를 깨끗이 씻을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어떤 행위도 평화를 줄 수는 없다.
어떻게 행위가 인간을 의롭게 할 수 있겠는가 ? 이 세상에 있는 어떤 광산으로 내려가든, 어떤 나무를 흔들든, 어떤 문을 두드리든 간에 이 가련한 세상은 당신에게 평화를 줄 수 없다.
평화는 오로지 하나다. 오직 한 분만이 평화를 가지고 있고, 오직 한 분만이 평화를 주실 수 있다. 우리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그분을 알고 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그의 이름은 '평화의 왕'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