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
창세기 27:28-29
28.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29.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여 네가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창 27:28-29)
흉년이 들어 이삭이 그랄 지방에 옮아가서 거기 거하다 그곳의 왕인 아비멜렉에게 쫓겨나 브엘세바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그 아비멜렉이 부하들을 데리고 이삭을 찾아와 두 사이에 서로 해하지 말자는 협정의 제의했습니다.
왜 그러한 협정을 요청했는지 아비멜렉의 말을 들어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 이방인의 눈에도 이삭은 하나님의 사람임을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곧잘 전도가 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말만 하기 때문입니다.
남이 부러워할 만큼 우리들의 삶이 확신에 차 있고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아간다면 저 아비멜렉이 했던 것처럼 우리를 찾아와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다" 고 증거 할 것입니다. 바로 오늘부터 그러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