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당신이 비도덕적이지 않게 세상을 사는 방법,
당신이 타인에게 고통을 주지 않고 세상을 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세상을 지키고 세상을 바꾸며
세상 사람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원칙을 세우고 실천하는 우리 시대 어른, 손봉호 선생!
"가난했지만 비겁하진 않았어요"
"나는 행동하지 아니하고 다른 사람보고 원칙지켜라,
도덕지켜라고 하는 것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봅니다"
세상과 세대를 아우르는 이 시대의 지성, 손봉호 선생
그가 말하는 원칙을 지키며 세상을 잘사는 방법!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예레미아 17:9-11
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11.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의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마침내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렘 17:9-11)
사람의 심령(heart)은 그 어느 것보다 거짓되고 부패하여 치유 받을 수 없을 정도임을 이 구절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되고 부패한 것이 숨겨져 이를 알아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심장을 살피시고 폐부를 시험하시기 때문에 감출 수 없습니다. 우리를 살피시어 아시는 주님께서는 우리의 행위와 행실에 따라 보응하시겠다고 선언하고
우리의 행위와 행실에 따라 보응하시겠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멸망이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 앞에 나아가 무릎 꿇고 엎드리는 것뿐입니다. 우리를 용서하시는 그분 앞으로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