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없는 삶의 비결 !!!
어떤 사람이 공동묘지를 넘어 막 마을로 가려하다가 너무나 밝은 얼굴로 뛰어노는 한 꼬마를 만났다.
"공동묘지 근처인데 너는 무섭지 않니"이 사람이 이렇게 물자 꼬마는 "아뇨"라고 하면서 오히려 이상하다는 듯 쳐다 봤다.
"왜 무섭지 않니?" 다시 이 사람이 묻자 꼬마는 활짝 웃으며 말했다. "우리 아빠가 이 묘지 관리인이거든요"
하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삼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이사야4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