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의 권위를 인정하자 !!!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마20:15)
주인은 "내 돈을 내 마음대로 주는데 무엇이 잘못인가?
내가 친절을 베푼 것이 자네 비위에 거슬린단 말인가?"
하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사람의 '기분'으로 판단할 수 없다.
사람의 '기분'이 하나님 보다 높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교회 안에 보면 하나님의 일보다
자기의 '기분'이나 '체면'을 앞세우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다.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권위를 인정하고 그 권위에 진심으로
순종하는 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